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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액도찎 뺏구요 킼 밖에선 위험하니깐 이제 집 창문열고 할머니들
지나가는거 보면서 딸칠려구여ㅋㅋ 매번 새로운 할매들이 딸감 되주니깐
굳이 인터넷 딥웹에서 할매들 야동 찾을필요가 없어욬ㅋ
개꿀팁이라 공유합니닼ㅋㅋㅋㅋ
저런 뻘글 쓰는 새끼들은 보통
지능 딸려서 VPN 쓸 생각도 않람
안함
나처럼 고위등급에
최상위 카스트등급
돈많고 자지작은
오토코노코들은 ㅋ
저런짓 안해도 재밌음ㅋ
카스에서 니 애미 자궁에 c4설치했는데
터지더니 너가 나왔다
이 애비가 미안하다
라는 문학소설을 쓰지
푸하하하
하지만 난 멋있어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부분일꺼야 아마도
ㅎ
평소 철인 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시골 내렸갔다가 밭에서 버니합 뛰었음..
백버니 뛰려하는데 다들 말리시더라...
괜찮다면서 뛰었는데.. 그게 삼촌의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6스트에서 순식간에 가속도 붙어서 눈 앞에서 사라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지평선 먼 곳으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
니들은 버니합 뛰지 마라
그 뒤로 버니합 안뜀..
싸커킥을 날리면 끊어질것만 같은 허리
도톰한 너의 그 입술 섹시한 포르쉐같은 눈매 하지만 너는 로미오 나는 줄리엣
이루어질수 없는 이 금단의 사랑
너는 선생 나는 학생
이 금단의 사랑이 나의 성욕을 더 증폭시켜
너와의 섹스를 상상하게 만들어
너가 비록 나보다 30살이 더 많을지어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순자야
나랑 결혼해줘 너가 낳은 자식까지 내가 책임질게
손에는 고무장갑을낀채로 화락바베큐를 조물딱조물딱거리고 있는것이였습니다
곤란하네요 이걸 어떡하죠.. 저도 가슴을 조물딱조물딱 만질까요?
언제 내 품에 다시 돌아오는것이오
내 욕구를 풀곳이 없어 괴롭고 그대가 너무 사무치게 보고싶소
마 커 스
내 품에 안겨 사랑을 나누던 그때가 그립소
이 옛 기억이 생각날때면 나는 항상 자위를 하오
치즈크림소스가 아니라 사정을 하는건지 원.. 저번주에 낳아서 지금 산후조리원에 있네요 ㅜㅜ
흐규규ㅠ 돈만 깨지고 보상은 안해주고 CCTV 확인해달라 해도 절대 안해주네요 ㅜ
그런데 요즘 아는지인분들 중에 한명 두명? 해킹당하셨나요..;; 안타깝네요..으으 심각하다
어떤곳에 활동? 커뮤니티? 평가? 등등 메시지에 이상한주소 절대! 눌리지마세요 제발..
혹시 모르는분들 많네요;; ㅠㅠ 모바일 스팀 계정보안 가입하세요 꼭! 스팀옵션에 있어요
안하면 해킹당할수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세요..^^ 해킹당하는분들 힘내세요..
오늘 일을 끝나고 삼겹살! 먹고왔습니다ㅎㅎ 삼겹살 너무 맛있어요!!(행복)
좋은하루 되세요~ ^^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๑˃́ꇴ˂̀๑)
시원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역시 프미는 할게 못된다는 거지ㅋㅋ 대가리 다시봉합되버렸네
시발 어케 프미두판만에 널만나냐
너무 서러운거야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닭= 단백질 =정액인거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몸보신겸 내 정액을 먹어봤거든 근데 하 이게 좀 비리거든? 근데 감칠맛이 엄청나고 이게
중독성이 엄청난거야 그래서 하 못끊겠더라고 이게 남들한테는 안알려즌건데 너한테만 공유한다 한번 너도 트라이해봥 ㅎㅎ
카운터스트라이크는 미쳤습니다 처음한순간 저의 모친과 나눈 첫 키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쥐도새도 모르게 발기하였고 허여멀겋고 방금 낳은 노른자같은 빛깔이 도는
정X을 사정하였습니다 그것의 냄새는 저가 갓난아기때 먹어본 모유와도 같은 향기
저는 고향이 그리워 눈물을 훔치며 입에 덥썩집어넣고 말았습니다
이 크리미핫 맛을 함깨 느끼고자 박미소님의 자택으로 퀵배송 하여 보냅니다.
노상언 : 야 야 야 다 붙었어 여기 바로 앞까지 다 붙었어
이으설 : 건차 박았어 안 박았어
박앙윈 : 아니 아직이야 아직
이상언 : 씨발 **
이으설 : 박아 빨리 건차부터 야 나머지 다
이으설 : 킬 쿨타임 드립이야 씨발
이으설 : 대답해 그럼!!! 모짜르트야!!!!
박앙윈 : 아니 나.. 아빠 오셔가ㄱ....아빠 오셔가지고..
이으설 : 야!! 니애비 죽여줘 씨발년아?
이으설 : 왜 잠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