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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Std. insgesamt (79.0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가보자고
Verfasst am 5. Mai. Zuletzt bearbeitet am 1. Ok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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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Std. insgesamt (44.0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Verfasst am 4. Febru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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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5 Std. insgesamt (33.8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하지마세요!!
Verfasst am 1. Februar 2019. Zuletzt bearbeitet am 7. 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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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Std. insgesamt (6.6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평소에 하고 싶었는데 다른게임을 사느라 순위에 밀려나 사지 않고 있었는데 무료체험을 해본후 크게 후회중이다....
아직 게임에 대해 완벽히 이해를 못한 레린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1데스당 1킬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프랑스에 본점이 있는 이 회사는 전범기 마스크를 아이템으로 내는 한국 회사 블**보다 우리나라를 더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거 같아 가장 맘에든다!!
Verfasst am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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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Std. insgesamt (60.5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서버렉이나 높은 핑은 어느정도 고쳐진거 같네요. 처음에 시작했을때 그리고 처음 약 20~30시간 정도는 정말 잼있게 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반복적이어도 너무 반복적이네요.. 오랬동안 하기는 힘들것 같지만 초반에는 꽤 잼있긴합니다!
Verfasst am 23.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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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Std. insgesamt (31.0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게임은 나쁘지않은거 같다...캐릭터 모으는게 조금 오래걸리기도 하고 귀찮긴 하지만 잼있다.또 코스튬이 꽤 자유롭다는것이 맘에들고언제든지 캐릭터를 바꿔서 할수있다는 것이 좋은거 같다. 근데 렉이 씨발뭔 지랄인지 오지게 걸린다.내컴이 안좋은 편이라 안돌아갈줄 알았더니 잘돌아가길레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잘 플레이를 했는데...뭐만하면 응답없음이고 하다가 튕기면 보상까지 씹힌다
그리고 너무 반복적이다.공격을 피하면서 싸워도 한계가 있고 미션도 애들생긴거랑 패턴만 바뀌었지 별다른게 없다.
Verfasst am 25. Janu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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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4 Std. insgesamt (1,078.7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그전에는 없던 아니, 지금도 없는 새로운 형식의 RPG로써 이 새로운 형식을 잘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기본적인 게임의 목표는 다른 RPG과 같이 적을 죽이며 강해지고 원하는 캐릭터(워프레임), 무기를 만들고 강해지는 것이 이게임의 목표입니다.
장점!
1.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컨트롤과 이동방식 및 다양한 액션!

2. 다른 RPG는 탱커, 근딜, 원딜, 암살자, 힐러 등의 포지션을 선택하고 시작 했다면 여기서는 캐릭터 개념의 "워프레임"을 선택하게 되며 각각의 워프레임들은 고유의 스킬과 외형을 가지게 됩니다. 앞서 말했듯 클래스(직업)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모든 워프레임들은 모든 무기를 들며 적들을 썰수있고 워프레임의 스킬이 약간의 힐러, 딜러, 탱커 등의 역할을 해주게 되는 독특한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클린한 유저! 물론 예전에 비해서는 좀 더러워 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뉴비들을 도와주려는 고인물들이 넘쳐나고 정보들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그런데 제발 잠깐 검색만 해도 나오는 걸 물어보고 대답 안해준다고 화내진 말자 제발.)

4. 독특한 파밍 구조 및 방법, 다양한 컨셉의 워프레임 들과 왠만한 무기군은 다있는 다양한 무기들! 기존의 RPG가 가지고 있던 레벨 시스템과 강화 시스템은 없고 대신 "모드"라는 개념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방식!

5. 유저와 소통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개발사! 정해진 기간마다 "데브 스트림"이라는 트위치 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와 개선 소식을 전하고 유저들과 소통합니다. 자주하는 업뎃 및 대규모 업뎃마다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해 줍니다.


단점!

1. 높디 높은 진입 장벽. 튜토리얼 부터 시작해서 스토리상의 마지막 컨텐츠를 보기 전까지, 고인 물들의 도움 혹은 유튭에 올라오는 공략을 보지 않고 혼자 힘으로 이해하고 알아내기는 매우 어렵다...... 앞서 말했듯 기존 RPG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데 튜토리얼 이란 놈은 이 게임의 반도 알려주지 못한다. 게다가 각각의 퀘스트들 또한 상당히 불친절 하다.

2. 버그. 너무 많은 노드 와 행성을 만들다 보니 그랬는지 뭔진 몰라도 버그가 많다. 대규모 패치가 많은 만큼 대규모로 버그도 같이 온다. 가장 흔한 버그 들로는 무한 낙하, 맵 구조물에 끼는 등의 버그 들이 있다. 그 외에도 많지만 게임을 이해해야 이해되기 때문에 넘어 간다.....

3. 고의 적인 트롤. 왠지 모르지만 잠깐 끊고 돌아왔을때 많아져있었다. 물론 우리도 고의적은 트롤을 하는 놈들에게 역으로 엿을 멕일수 있는 방법이 많기는 하다.

4. "곧"의 지속시간.... 쉽게 말해 "곧" 패치를 하겠다는 소리는 예정 되어 있는 날짜 보다 미루겠다는 소리다. 최근 업뎃된 희생 업데이트도 원래 작년 말이었다가 올해 초까지 오더니 이제야 된거다. 쓸데 없는 패치나 업뎃도 아니고 중요한 대규모 패치를 자꾸 미러 버리는 유저들은 돌아버린다....(그래도 요즘에는 점점 없어지고 있긴 하다!)

마지막으로 장점도 단점도 아닌 이게임의 노가다...
이겜의 다른 평가들을 보면 많아야 50시간 플레이 한 애들이 비추 박고 노가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플레이를 해보지도 않고 노가다 게임이라고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단 언제 부터 그렇게 됬는지는 몰라도 노가다는 RPG의 특징이다. 일반적인 특징이 이 게임만의 특징이 되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물론 진입장벽이 많고 열 컨텐츠들도 많기 때문에 초반에는 답이 없고 짜증도 날수 있으나 게임을 그렇게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노가다 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힌 가장큰 이유는 게임 리뷰어 들이라고 생각한다. 게임마다 평가를 내릴수 있을만한 시기가 있고 이겜은 뭐든게 새롭고 많기 때문에 그 시기가 길다. 그런데 이를 알리 없는 많은 리뷰어들이 겉핥기 식으로 플레이하고 노가다라고만 단정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다른게임 보다 노가다 해야할게 많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수있기를 바란다....!
Verfasst am 5. August 2017. Zuletzt bearbeitet am 17. Juli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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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gebnisse 1–7 von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