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装 Steam
登录
|
语言
繁體中文(繁体中文)
日本語(日语)
한국어(韩语)
ไทย(泰语)
български(保加利亚语)
Čeština(捷克语)
Dansk(丹麦语)
Deutsch(德语)
English(英语)
Español-España(西班牙语 - 西班牙)
Español - Latinoamérica(西班牙语 - 拉丁美洲)
Ελληνικά(希腊语)
Français(法语)
Italiano(意大利语)
Bahasa Indonesia(印度尼西亚语)
Magyar(匈牙利语)
Nederlands(荷兰语)
Norsk(挪威语)
Polski(波兰语)
Português(葡萄牙语 - 葡萄牙)
Português-Brasil(葡萄牙语 - 巴西)
Română(罗马尼亚语)
Русский(俄语)
Suomi(芬兰语)
Svenska(瑞典语)
Türkçe(土耳其语)
Tiếng Việt(越南语)
Українська(乌克兰语)
报告翻译问题
직업과 취미중 어떤걸 중시 해야 할지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인류의 최대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직업과 취미를 꼭 양자택일 처럼 선택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취미를 직업으로 삼는걸 별로 안좋은 눈으로 보고있는데
그 이유는 직업은 '살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고 취미는 말 그대로 '취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또 취미가 없는 삶은 윤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모순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취미이지만 직업이 아니다와 직업이지만 취미가 아니다 라는 선택지 보단
'취미이자 직업이다'라고 단언 할 수 있는 삶이야 말로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월요일의 시작... 짜증나네요...
올해도 뜻하는 바 다 이루시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hyungjunseo100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투톤슈 님께서도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전부 잘되는 병신년(丙申年)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에는 안좋은일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