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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Jan @ 11:44am 
옥자사랑꾼
Hunter 8 Jan @ 9:30pm 
포탈 도전과제 다깼습니다!! 킬링플로어 같이 해주세요 고수님
찣 칠 라 31 Dec, 2024 @ 8:42am 
옥자 할머니와 대종 청년의 뜨거운 밤의 과정을 상세히 서술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내용의 소설이다. 조만간 2편으로 13년 전, 옥자 할머니의 거미줄이 생기게 된 사건과 대종 청년과의 뜨거운 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찣 칠 라 31 Dec, 2024 @ 8:30am 
그러고는, "나 정치 아내요, 제가 아내요." 라는 말을 하며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대종 청년의 말을 들은 할머니는 대종 청년의 말을 자신을 아내로 맞이하겠다는 말로 받아들였고, 곧바로 대종 청년의 곧추선 거근을 보았다.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던 옥자 할머니는 자신이 가지고 온 지게에 실려 있던 집된장을 그 곳에 바르며 대종 청년의 거근에 올라 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옥자 할머니의 말, "에구궁, 거기는 할미 장 담그는 구멍이여~"
여름을 맞이하기 좋은 옥자 할머니의 뜨거운 밤이었다.
찣 칠 라 31 Dec, 2024 @ 8:30am 
전라동화 ilbe dition 1523년 5월 18일, 전라남도 광ㅈ시 봉아마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어느 할머니가 밤늦게 우물에 물을 뜨러 가고 있었다. 이 할머니의 이름은 남옥자인데, 마을에서 유명한 과부 할머니였다. 우물에 도착한 옥자 할머니는 우물 안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는 청년을 보고 말았다. 이 청년의 이름은 김대종이였는데, 마을에서 밤일을 잘하기로 소문난 청년이었다. 정월 보름달빛에 비치는 대종 청년의 우람한 거근을 본 옥자 할머니는 13년 묵은 거미줄을 걷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옥자 할머니는 대종 청년에게 밭가스라는 음료를 선물했는데, 대종 청년은 아무런 의심 없이 목욕을 끝마치고 밭가스를 한 번에 들이마셨다.
󠀡󠀡 21 Nov, 2024 @ 4:39am 
( ؕؔʘ̥̥̥̥ ه ؔؕ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