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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убликувани: 26 февр. 2018 в 10:11

만원대의 값싼 가격에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값싼 가격이지만 가격에 비하여 적절한 패러디 요소와 그래픽, RPG와 비슷한 최대 30레벨의 스탯 분배치, 시스템으로 재미는 있다.
하지만 앞의 다른 평가들도 지적했듯이 맵과 보스가 정해져있으며 아이템의 종류도 타 로그라이크의 비하면 적은편이기에 로그라이크라고 하기엔 좀 예매한 감이 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지만 스탯의 밸런스도 잘 맞지 않은듯한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스탯은 분노, 신속, 인내, 신비, 탐욕의 5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분노, 인내, 탐욕은 올리면 수치가 꾀나 많이 올라가 식당에서 한번 그에 관련된 식사를 하여도 스탯으로 찍은 수치를 따라잡기는 힘들다.
하지만 신속과 신비는 수치가 워낙 적게 올라가 20스탯을 찍어도 식사 한번 하는것만 못하다.(신속과 신비는 사실 5, 10, 20의 능력을 보고쓰는것이....)
6시간 플레이로 전부다 판단 하기에는 서툴다고 생각 되기에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곘습니다.
여담: 왜 15층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파란템 이상 하나가 안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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