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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ert: 15. jan. 2014 kl. 5.29

벽에 쓰여있는 귀여운(?) 메시지를 따라
성울 탈출하는 낙하형 플랫포머 게임

아주 약간 난이도가 있긴 하지만 극복 가능한 수준이며
무엇보다 벽의 메시지를 통한 스토리텔링이
신선하면서도 재밌습니다.

엔딩까지 약 2시간정도로 분량이 좀 짧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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