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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화면에서는 컨트롤러가 지원되지 않고 레이스 플레이 할때는 컨트롤러가 지원되지만 진동은 지원되지만 진동 설정메뉴는 숨겨져 있으며 진동 설정 부분은 조절하기 난해하게 되어있습니다.
xbox 컨트롤러나 레이싱 게임 전용 스티어링 휠 셋트 등을 사용하면 클러치의 강약 엑셀의 강도 스티어링 휠의 회전 반경을 세밀히 조절할 수 있어 사실적인 운전의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료, 엔진의 온도, 충돌 등을 고려한 파손유무를 적용하고 차량의 상세 피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줍니다

게임의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으며 플레이어 대전 시 높은 집중력과 컨트롤 스킬이 필요합니다.
그래픽 퀄리티가 우수하나 컨트롤 해야할 키가 너무 많아 처음 입문자는 난해할 수 있습니다.
3가지의 세력으로 나뉘어 있으며 세력끼리의 전쟁이나 여러 미션들이 있어 광범위한 재미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 하기에는 조금 난해할 수 있으며 왠만하면 컨트롤러를 사용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장점: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나 난이도는 중간정도이며 진입 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컴퓨터에 있는 무작위의 음악을 사용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점:
게임의 그래픽이 너무 난해하여 플레이어의 시선을 분산시켜 게임의 몰입도를 저하 합니다.
너무 대비되는 감마값의 컬러를 사용하고 번쩍거림이 너무 심해 쉽게 눈의 피로를 가져옵니다.
음악을 위주로 플레이 하는 게임인데 반해 게임의 진행이 음악과 매치되지 않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같은 마우스로 하는 게임으로 처음에 나왔지만 이후에 컨트롤러를 완벽 지원함으로써 본인의 xbox360으로 플레이를 해 보았지만 결국엔 마우스로 하는것을 베이스로 만든 게임은 마우스로 플레이 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게임의 사실적인 묘사가 독특하지만 어떻게 보면 괭장히 잔인할 수 있는 장면이 주로 나옵니다.
실제 중세시대의 전술적인 점을 기능으로 만들어 많은 재미 요소가 있습니다.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낮은 요구 사양이 장점고 게임의 몰입도가 높지만 제한시간 내에 전술적인 플레이를 해야 함으로써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습니다.

정해진 맵의 한정된 슬롯에 다양한 구조의 경로를 만들고 거기에 전술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보다 진보된 디펜스로 전략 디펜스에 가깝습니다. 난이도가 꽤 높지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습니다.

엑스박스 360 게임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 했습니다.

단점: 보통 게임과 다른 점은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메뉴 선택 형식이 아닌 마우스 포인터를 조종함으로서 메뉴화면에서의 컨트롤이 부정확 할 수 있고 게임의 진행 속도가 더딜수 있습니다.

장점: xbox 컨트롤러의 경우 차량을 세밀한 운전이 가능하고 보통 레이싱 게임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진동 옵션이 따로 있어 다양하고 세밀한 진동 옵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괭장히 사실적인 우주 공간의 중력을 표현 함으로써 Xbox 게임패드나 조이스틱 없이는 사실상 게임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유인 우주선의 부스터의 강약을 세밀하게 조절함으로써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것이 미션이며 상당한 집중력을 가져야 하는 게임으로 처음 입문자는 필히 엑스박스 게임패드나 조이스틱을 사용 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엑스박스 게임패드나 항공 게임용 조이스틱 같은 세밀한 컨트롤이 지원 되지 않는 컨트롤러들은 게임의 봉인을 초래합니다.

테러리스트 혹은 카운터 테러리스트로 팀을 나누어 폭발물 설치 혹은 인질 구출 작전을 하는 게임이다 99년 하프라이프 모드부터 파생되어 2000년부터 정식으로 판매 되던 게임이다
수많은 화석들이 존재하는 게임이다. 이브 온라인 다음으로 진입 장벽 최고로 높은 게임이고 뉴비들은 화석들의 모습조차 볼수 없다. 혹은 보는 순간 이미 죽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