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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지박으면 꼼짝못하는 미천한 암컷"이나
"아기낳는 기계 주제에 남자 흉내는 시발ㅋㅋ" 식으로 도발하면
내 경험상 대부분이 모텔에서 증명해주겠다며 섹스를 요구한다.
그깟 자지 아무리 박아도 일말의 흥분도 못느낀다며 또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는것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이미 game over
멍청한 레즈비언의 쩍쩍갈라진 가몸보지에 정액이란 비를 내려주고 진정한 남성성이 뭔지 증명해라
남자없이도 행복하다던 그녀는 어느새 당신의 주방에서 손에 반창고를 붙여가며 엉망진창 볶음밥을 만드는 조신한 암컷이 되어있을것이다.
아스트라가 보호받는 여성의 역할임을 노리고 설계한걸 볼수있는데
전형적인 레즈비언의 감성이다.
이런 역할놀이로 소꿉장난하는 여자들은 자신이 남자를 혐오하는걸 정당화하기위해 레즈비언이라는 감투를 쓰고있는것
나는 남자없이도 이렇게 행복하다!(짤참조) 라는 속이 뻔히보이는 일종의 시위를 연애란 형태로 하고있는것이다.
그에 비해 친구도 존재감도 전혀 없는 시로타는 어느 날 타카미네의 아무것도 안 걸친 가슴을 보고 만다.
그때부터 변하게 된 스쿨 라이프.
――"내 팬티를 입혀줘"
놀랍게도 타카미네는 ’이터널 버진로드‘라는 능력으로 팬티를 벗으면 시간을 되돌리는 소녀였다.
노팬티로 다닐 수는 없는 타카미네의 옷장으로서 시로타는 타카미네에게 핑크빛 괴롭힘을 당하는 꼴이 돼버렸는데….
진짜로.. 이쁘고 당돌한 여자들이..
다 벗고.. 보지를 까준다고?
지하철, 버스에서... 이쁜년들..
존나 도도하고.. 조신하게 생긴 년들도..
진짜로... 속옷까지 싹 다 벗고.... 다리벌려서
자기 보지랑.. 똥구녕을 까서 보여준다고?
그리고... 내 자지를.. 진짜 그 보지에 넣고... 존나 쑤심?
진짜 그게 현실로 한다는게... 상상이 잘 안돼;
믿기지가 않는다고
독설 파충류 짱들과 보내는 귀여운 사육 코미디 제1권!
일단 진동 증폭앱깔고
아무 여초갤로 들어가라
갤에 대충 한녀 욕하는글로 어그로 끌고
팬티 안에 폰 넣어라
그러면 그 여자들이 니 글에 댓글 달때마다
진동이 울릴텐데
넌 힘 하나 안쓰고
오로지 '여자들의 노력'으로 딸을 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