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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1-5 of 5 e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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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엘런 ㅅ발ㄹㅁ.! 니 입대가리만 열면!!
Posted 25 December, 2022.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45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36 people found this review funny
1,807.5 hrs on record (1,025.1 hrs at review time)
내 집 마련의 꿈.


하룻 밤에 새벽 이슬처럼 사라지다.
Posted 29 August, 2019.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0.3 hrs on record
스토리 엔딩보고 적는 후기입니다. 이만한 근접액션게임은 찾기 힘들것 같네요. 아니면 제 취향이 딱 맞는걸수도 있습니다.
좋았던점은
장점 1. 액션에 따른 조작감, 모션 및 연출: 말이 필요없습니다. 특히 패드로하면 진짜 이렇게 쉬우면서도 중독되며 계속하게되는 플레이가 됩니다. 이 게임 키자마자 2시간은 스토리진행 안하고 걍 몹 잡기만 했었어요. 그만큼 액션은 보장해드립니다.
2. 적절한 불륨: 제가 세일을 할때 사서 주관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인스토리만 달릴 시 대략 10~15시간이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위쳐3 나 테일즈 시리즈마냥 엄청 길지 않아요. [제 프로필 오셔서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플레이타임 보시면 놀라실수도 있습니다. [1회차]
3. 무난한 것 같으면서도 신선한 "스토리" 반전 :너무나도 유명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의 이야기입니다. 반지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리고 린간과 엘프의요오오ㅗㅇ오오ㅗㅇ옥심 [아 스포일려나]이 끔띡하다는걸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이래서 드워프다"AND 골~룸
단점
1. 이상한 레벨 디자인.: 세일 할때 DLC까지 들어가 있는걸 사서그런지 이상하게 잔몹이나 잔보스 잡는것이 미션보스보다 더 어려운 게임. 특히 마지막 스토리 보스 잡을때 리트라이 각오하면서 두근두근 기대했는데 허망할 정도로 쉬워서 어이없었다.
2. 수집요소 부재: 이건 주관적입니다. 물론 게임 내 에서도 "유물"을 찾아서 숨은 스토리를 알아 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숨은 약초를 찾거나 혹은 벽화를 찾아서 퍼즐을 채우는듯한 컬렉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것이 케릭터의 강함이나 다 모았을때 케릭터가 강해지는 요소였으면 바랬건만 그게 아니더군요. 그냥 모으기 ^.^ 숨은 세부 스토리를 짜짤하게 알고 싶으면 할 정도이네용.
3. 서브퀘스트 없음: 위쳐3 나 테일즈 시리즈 등 메인스토리 말고도 서브퀘스트로 자잘한 재미를 찾는데 이 게임은 메인스토리만 달리면 됩니다. 이것도 조금 아쉽더군요.

결론 : 적당한 플레이타임 [20시간 내외]으로 중세판타지 무쌍 액션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8.3/10
Posted 18 February, 2018.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17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7 people found this review funny
179.5 hrs on record (151.9 hrs at review time)
엔딩보자마자 바로 적는 후기입니다. 그리고 테일즈 시리즈는 처음이네요. 짧게 하고 싶은 얘기만 적을게요.

장점: 1. 긴 불륨
졸라게 길어요..... 위쳐3 급입니다... 즉 , 최소 30시간은 해야합니다. [1회차]
저는 나름 수집을 좋아하는 편이라 메인스토리를 바로 안가고 숨은 아이템 찾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마지막은 너무나 귀찮아서 바로 메인스토리 했습니다.
2. 스토리
만화를 좋아하시거나 권선징악쪽 스토리를 좋아하시면 매우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오해와 사건 등을 뿌리고 후에 천천히 풀려나가는 재미가 있더군요. 진짜 스토리때문에 열심히 했음... 다른거 다 포기함.
3. 케릭터.
이 케릭의 대표케릭터 . 벨벳 외 5명이 모두 개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중간중간에 나오는 개그코드도 있습니다. 이 짧막한 개그로 지루한 롱런타임을 잠시나마 환기시켜줍니다.
4. BGM
좋습니다. 모든 BGM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전투씬의 브금을 제외하고는 경치와 바라볼만합니다.

단점: 1.의미없이 크기만 한 맵
이 이유때문에 플레이타임의 최소 4/1는 이동만 해야합니다. 게다가 플레이어의 위치표시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다음장소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귀찮아서 걍 영문판으로 한것도 있고 안 찾아본 제 실수이긴 하겠지만, 플레이 50%이상이 되었을 때 전체 맵 지도 보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찾으면 한참 뛰어다녀야하죠.
2. 전투의 노잼력
저는 전투가 많이 스타일리시하다고 해서 기대해서 샀거니만... 이게 웬걸.. 처음에 시작할때 진짜 개 암걸립니다. 쪼렙이다보니 스킬이 1~3개 밖에 없고. 게다가 이 게임내 SG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즉 이게 스태미너라 보시면 됩니다. 이 스태미너에 맞게끔 스킬 1~3개 쓰면 되는데. 또 ㅈ 같은게 몹이랑. 제가 가지고 있는 스킬의 5가지의 속성과 6가지의 종족의 상성을 맞춰야 해야해요.
안 그러면 몹이 "가드" 띄워서 스태미너가 제로가 되고 때리지도 못해요.무슨 다크소울도 아니고.............그래서 전투도 노잼인데. 스토리도 루즈해서 진짜 처음 10시간은 노잼과 싸워야합니다. 덤으로 회피성공시 추가 스태미너를 주는데. 진짜 주는것이 아니고. 케릭몸에서 스태미너 덩어리가 튀어나와서. 전투중에 그걸 주으러 가야되요. 그냥 바로 빨리게 해주면 안되나... 이거때문에 전투하다가 흥이 깨짐요. 너무 재미도 없고 공격하기만 하면 막히고 졸라게 어려워서 최종보스때는 그냥 스토리볼려고 최저난이도 해놓고 아이템 뿅뿅으로 깨버림.
3. 엔딩을 보고 나서야 볼 수 있는 컨텐츠들
이게 제일 큰 불만이기도 하며 엔딩 보자마자 후기적고 이제 안할려는 이유입니다. 전투 시스템이 너무 ㅈ같아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했더니 스태미너 빵빵하고 별 신기한 기술 다 쓰더군요. 즉. 엔딩 끝날때까지 모든 기술이 열리지도 않고 모든 시스템을 맛 본것도 아닙니다. 엔딩을 보고나서 케릭터를 강화 할수 있고. 그 강화의 길이쉬운것도 아니며 [엔드컨텐츠를 위해서 일부로 빡쌔게한듯] 메인스토리를 깨야 잡을수 있을듯한 서브퀘스트 보스들....할 맛이 확 떨어지더군요. 물론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추를 드리고 싶어요. 제 플레이타임 [1회차 엔딩 보자마자 후기 적습니다] 동안 플레이했는데 아직도 기술이나 장비를 얻지 못한것이 참 암담하더군요.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제일 중요한 전투노잼이 심각함..
4. 다양한 장비 사용의 의무화
이게 왜 단점이냐구요? 장비마다 "장비 마스터리"가 있습니다. [영문판 그냥 제 멋대로 본거라 이해부탁합니다] 정말 중요해요. 처음에 마음에 드는거 그냥 했더니 한 10시간 이후 플레이타임 되면서 보스잡을려니 딜 자체가 안 들어가요. 장비가 문제인가 싶어서 봤더니 "장비 숙련도"가 있더군요. 즉..... 끼고 싶지 않아도 케릭터의 성장을 위해서 억지로 껴줘야하고 끼워서 성장을 시켜야합니다.이 성장이 엄청 빠른것도 아니고 후반가면 한 장비 마스터하는데 최소 10분씩 걸려요.물론 파고드는 유저들에게는 장점이지만 저처럼 스토리만 보는 유저에게는 독이라고 봅니다.

결론 : 권선징악 쪽 스토리로 나름 무난하게 보고 싶으면서도 직접 케릭을 컨트롤하고 싶은 유저에게 추천드립니다. 가격절반일때 사세요. 제값으로 사기에는 제 생각엔 아깝네요
Posted 6 February, 2018.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 people found this review funny
596.6 hrs on record (381.1 hrs at review time)
시발 핵 좆망겜. 쭝꾹 클라스 맛 보고 싶으면 추천드림

CHINA KNOWN'S HACK GROUND
Posted 8 January, 2018. Last edited 14 January, 2018.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Showing 1-5 of 5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