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mentarer
we are voice 23. nov. 2019 kl. 6:09 
죽었누?
橘万里花 6. nov. 2019 kl. 21:31 
:Histoire:
shiro 13. sep. 2019 kl. 6:29 
즐추
티렉스 24. dec. 2018 kl. 9:04 
다들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혹시 여친/남친이 없는건 아니겠죠?) ㅈㅅ
동동 28. sep. 2018 kl. 22:57 
:nekoheart::1scoreSD:
동동 23. sep. 2018 kl. 17:56 
모두 즐거운 추석과 새로운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bclaugh:
Have a nice Weekend~:bclaugh:
✨чuwønα✨ 22. sep. 2018 kl. 19:19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전 이 시간에도 일을...:steamfacepalm:
권여일 15. sep. 2018 kl. 5:17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벌써 9월 중순이네요....요즘들어 모든게 귀찮아질려고해서 그런지 주말에는 집에만 틀어박혀 살고 있는지라 저도 모르게 몸이 망가지고 있네요 이번에 출시한 용극3 때문에 정신놓고 살아서 글 쓰는일도 잠시 중단되고....제 자신이 미쳐가기전에 당분간 플스를 집어치우던가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요즘 나가서 할게 너무 없는것 같아요...친구들은 바빠서 못나온다고하고 딱히 혼자 뭐 어디가기도 뻘쭘하고 뭐?메이드카페?혼자서? 어쨋든 이제 정신차리고 뭐라도 좀 해야겠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집에만 있지 마시고 집에서 나오셔서 바람이라도 잠시 쐬셨으면 좋겠네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P.S.곧 있으면 추석이네요!
동동 7. sep. 2018 kl. 17:16 
즐거운 주말:Speech_Love:
Have a nice day:Speech_Love:
동동 31. aug. 2018 kl. 17:27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lovebubble:
Have a nice weekend:lovebubble:
동동 27. aug. 2018 kl. 2:53 
널 위해 치킨을 잡았어!:CW_Chicka: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동동 25. aug. 2018 kl. 17:33 
Have a Nice Weekend~ :bclaugh:
감기 걸린거 같아 :cry_tk:
동동 22. aug. 2018 kl. 2:24 
:scheming:
권여일 21. aug. 2018 kl. 2:34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이쯤되면 첫멘트를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면 돌아온 커여운 아이소ㄴ.. 입추가 지나 그런지 밤에 잘때 창문을 열고 자면 추워서 이불을 덮어야 할 정도에요...곧 가을이 다가온다는 소식이니 기분이 좋아질려고하네요 하지만 올해동안 자기가 한일이 뭔지도 잘 생각나지 않는 제 자신이 좀 한심한거 같기도 하네요....분명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억나는게 너무 없네요 ㅋㅋ 그래도 지금 제 자신이 행복한걸보니 잘살고 있나봅니다 여러분들도 꼭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있나요?전 너무 넘쳐 다 기억못할정도네요:)여러분들도 각각 재밌는 사연이 있으실것같아 왠지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동동 17. aug. 2018 kl. 18:06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lovebubble:
Have a nice day:lovebubble:
동동 14. aug. 2018 kl. 17:45 
F.R.I.E.N.D.S
= Fight For You:lovebubble:
= Respect For You:lovebubble:
= Involve You:lovebubble:
= Encourage You:lovebubble:
= Need You:lovebubble:
= Deserve You:lovebubble:
= Save You
:lovebubble:
동동 13. aug. 2018 kl. 3:20 
:nekoheart::1scoreSD:
권여일 13. aug. 2018 kl. 2:06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벌써 월요일이라니 시간 참 빨리도 가네요 곧 있으면 개학인 동생한테 까불다가 사이도 벌어졌다죠 어제 친구들이랑 전주로 여행을 갔는데 엄청 더워서 카페에만 있었네요 그나저나 벌써 8월이네요....조카는 고등학교 진학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제 사촌동생은 수능때문에 애를 먹고 있네요 필자가 늦둥이인건 안비밀입니다 요즘 다들 너무 힘들어하니 저도 힘들어질려고하네요 그래서인지 우리나라가 갈수록 비호감으로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지금이 아니더라도 후세대가 지금 우리 대한민국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힘든일이 있으면 혼자 끙끙 앓는것보단 다른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동동 11. aug. 2018 kl. 17:07 
안녕하세요! 지옥에서 돌아온 반킷키입니다!
아시다시피 어떤 일에 온 힘을 다 쏟았을 때 '최선을 다했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나중에 차분히 돌이켜보면 "그 때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꼽아가다 보면 "그 때 정말로 최선을 다했던 것일까"
라는 의문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최선을 다했다 해도 그것이 반드시
최상의 결과로 이어지리란 법은 없으니까요 최선을 다했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할수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로 끝날 수도 있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은
변명에 쓰이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까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lovebubble:
동동 10. aug. 2018 kl. 2:24 
                   ∧∧∩
                   ( ゚∀゚ )/
             ハ_ハ    ⊂   ノ     ハ_ハ
           ('(゚∀゚ ∩     (つ ノ     ∩ ゚∀゚)')
       ハ_ハ   ヽ  〈     (ノ    〉  /     ハ_ハ
     ('(゚∀゚∩   ヽヽ_)          (_ノ ノ    .∩ ゚∀゚)')
     O,_  〈                     〉 ,_O
       `ヽ_)                    (_/ ´
  ハ_ハ          HAVE AN AWESOME WEEKEND         ハ_ハ
⊂(゚∀゚⊂⌒`⊃           MY FRIEND            ⊂´⌒⊃゚∀゚)⊃
권여일 10. aug. 2018 kl.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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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일 8. aug. 2018 kl. 4:51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동생은 곧 방학이 끝나는지 집에 틀어박혀서 제 계정으로 게임만 하더군요 2주에 70시간이 말이 됩니까? 어제 일본 영화인 "어느 가족"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 영화를 통해 가족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가족을 주제로 많은 영화가 많들어지고 있는데요 아무리 가족이 혈연이나 합법에 근거하지 않지만 행복하기만 한다면 거기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합니다....가족은 사랑하는데 사회는 사랑해주지 않는걸까요?필연가족만이 진짜 가족인걸까요?너무 혼란스럽네요 그래서인지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던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나중에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많은 교훈을 주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ave a nice day~
동동 6. aug. 2018 kl. 3:45 
안녕하세요! 복실복실 매니아 반킷키입니다!
직업과 취미중 어떤걸 중시 해야 할지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인류의 최대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직업과 취미를 꼭 양자택일 처럼 선택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취미를 직업으로 삼는걸 별로 안좋은 눈으로 보고있는데
그 이유는 직업은 '살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고 취미는 말 그대로 '취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또 취미가 없는 삶은 윤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모순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취미이지만 직업이 아니다와 직업이지만 취미가 아니다 라는 선택지 보단
'취미이자 직업이다'라고 단언 할 수 있는 삶이야 말로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월요일의 시작... 짜증나네요...:steamsad:
권여일 5. aug. 2018 kl.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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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5. aug. 2018 kl. 1:34 
군대에서 맞이하는 2번째 생일도 지나갑니다
벌써 군생활도 433일이나 했네요 분명 이등병때 얼타던 나였는데
시간이 지나 분대장도 달고 전역후 일도 생각하고 있네요
빨리 전역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굴뚝 같지만요:Sadclot:
설날도 군대에서 보내야 한다는게 더 소름돋네요...:SYMSface2:
권여일 3. aug. 2018 kl. 23:41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주말이지만 오전에 출근하고 지금 돌아온 미필자입니닷:) 이제 동생한테 빌려준 계정을 뺏어야겠어요 요즘 자기반성을 할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뉘우치고 있는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 과장님한테 불만이 많았는데 직접 사과까지 해주시니 면목도 없네요....여러분들은 자신이 옳은 방향으로 살아가고 계신것 같나요?저는 제 자신이 너무 변덕스러운걸 알아서 그런지 너무 부끄럽네요 앞으로는 참을줄도 알고 내뱉을줄도 아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여러분들도 언젠간 지금 자신보다 나은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럼 즐거운 토요일 재밌게 보내세요~

(그동안 댓글 써주시고 격려해주신분들 정말 고마워요!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동동 3. aug. 2018 kl. 3:26 
                   ∧∧∩
                   ( ゚∀゚ )/
             ハ_ハ    ⊂   ノ     ハ_ハ
           ('(゚∀゚ ∩     (つ ノ     ∩ ゚∀゚)')
       ハ_ハ   ヽ  〈     (ノ    〉  /     ハ_ハ
     ('(゚∀゚∩   ヽヽ_)          (_ノ ノ    .∩ ゚∀゚)')
     O,_  〈                     〉 ,_O
       `ヽ_)                    (_/ ´
  ハ_ハ          HAVE AN AWESOME WEEKEND         ハ_ハ
⊂(゚∀゚⊂⌒`⊃           MY FRIEND            ⊂´⌒⊃゚∀゚)⊃
동동 1. aug. 2018 kl. 2:28 
안녕하세요! 에어컨을 발명한 사람한테 상을 주고 싶은 반킷키입니다!
벌써 8월달이 왔는데요! 8월5일은 제 생일입니다! 짝짝짝:steamhappy:
생일날엔 항상 소원이 빌고 싶어지네요! 소원을 이뤄주는 아이템이 있다면
정말 편하게 느껴지겠네요~ 소원을 이뤄주는 아이템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알라딘의 요술램프 정도가 있겠네요
하지만 저는 '원숭이의 손'이 생각납니다!
'원숭이의 손'은 알라딘의 요술램프와 비슷하게 소원을 이뤄줍니다
다만 '소원 희망자가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하죠
아마 이건 편법 같은거 쓰지말고 스스로 노력해! 라는 교훈을 주려는거 아닐까요?

새로운 8월이 시작됐습니다! 힘내시고 더위 조심하세요~:bclaugh:
동동 30. juli 2018 kl. 2:40 
안녕하세요! 카레를 사랑하는 반킷키입니다~:steamhappy:
귀신이 존재한다고 믿나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아니 안믿으려고 노력하죠(무섭거든요):cry_tk:
그래서일까 괴담은 좋아하지만 귀신은 없어! 라는 이상한 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귀신은 무조건 사람을 다치게 하고 무섭게 하는 나쁜 귀신이지만
저는 착한 귀신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수호령 정도가 있겠네요
누군가를 지켜주는것 그것 자체만으로 아주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귀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수호령도 없다고 생각할까요...?
마무리가 마치 전설따위 믿지않아! 같아져서 이상해졌네요 ㅎㅎ

이번주가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월요일은 절 힘들게 하네요.
힘내서 이번주도 마칩시다!:bclaugh:
권여일 27. juli 2018 kl. 4:25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어요!화요일부터 오늘까지 일본에서 실컷 놀다가 귀국한뒤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일본에서 할게 산더미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맛집도 찾아가보고 사진도 찍고 친구랑 새벽 감성을 되살려서 오글거리는 말도 하고... 엄청 재밌었어요! 결국 메이드카페는 못갔다죠..... 어쨋든 여러분들도 이번주 행복하게 보내셨나요?귀국한 다음에 공항에 나왔더니 엄청 덥더라구요;저희가 운이 좋았는지 일본은 그렇게 안 더웠어요 요즘 열사병으로 쓰러지시는 분들이 몇몇 계시네요 ㄷㄷ 여러분들도 몸관리 잘하시고 금요일 밤 잼나게 보내세요!

(분명히 보너스로 게임살려고 했는데 스킨엣다가 다 질럿....)
동동 27. juli 2018 kl. 3:36 
                   ∧∧∩
                   ( ゚∀゚ )/
             ハ_ハ    ⊂   ノ     ハ_ハ
           ('(゚∀゚ ∩     (つ ノ     ∩ ゚∀゚)')
       ハ_ハ   ヽ  〈     (ノ    〉  /     ハ_ハ
     ('(゚∀゚∩   ヽヽ_)          (_ノ ノ    .∩ ゚∀゚)')
     O,_  〈                     〉 ,_O
       `ヽ_)                    (_/ ´
  ハ_ハ          HAVE AN AWESOME WEEKEND         ハ_ハ
⊂(゚∀゚⊂⌒`⊃           MY FRIEND            ⊂´⌒⊃゚∀゚)⊃
동동 25. juli 2018 kl. 2:41 
안녕하세요! 행복회로 가동중인 반킷키 입니다!:bcshy:
관점이란 단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의외로 같은 곳을 바라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관점이라 하니까 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공사장에서 한 남성이 리어카에 물건을 가득 실어서 훔치는 중이였습니다.
하지만 남성이 훔치던 물건은 값어치가 하나도 없는 물건들 뿐이라서
그 누구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죠. 그러나 그 남성이 훔치던건 값어치가 없던 물건이 아니라
리어카였습니다.' 꽤 재밌는 이야기라 생각하는데요!
물론 이 이야기속 남성처럼 물건을 훔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bclaugh:

이번주의 중간이 지나갔습니다! 남은 목,금도 화이팅!:SYMSheart:
동동 23. juli 2018 kl. 2:57 
안녕하세요! 반쯤 죽어가는 반킷키입니다~
오늘은 제가 군생활을 정확히 420일을 한 날이네요~:steamhappy:
뒤돌아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거 같습니다.
'이 뮤비가 나온지 벌써 이렇게 지났어?'라던가
'이 프로그램 벌써 10화가 넘었어?'라든가 말이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Sadclot:
여러분들은 한정된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나요~?

이번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왔습니다! 월요일 정말 싫어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이번주도 잘 보냅시다! 화이팅!:nekoheart:
권여일 21. juli 2018 kl. 6:01 
여러분 아이소네입니다....오늘 댓글을 다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일단 사건의 계기를 말씀해 드리자면 문상 거래였구요 백팩,글옵,팀포 스킨 산다고 하길래 처음에는 불신했습니다 근데 그사람 프필 댓글을 보니 거래가 잘됬는지 댓글이 죄다 고맙다는 말밖에 없더라구요...그사람 다른 계정으로 일부러 댓글을 남겼는지 아니면 뭔 짓을 했는지...그건 모르겠네요...사기 당한 아이템은 글옵 갈고리 칼,각종 총스킨,트레이딩카드 여서 총 8만원 정도의 돈을 날려먹었네요....닉네임은 Quie[백팩삼]이구요 실례되는 짓이겠지만 혹시 몰라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합니다...여유 있으시면 신고도 부탁드려요....제 댓글이 불편하시다면 바로 삭제해주세요 진짜 죄송합니다 다른 방법이 생각 안나서 여러분에게 댓글을 남깁니다...
권여일 20. juli 2018 kl. 4:01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휴가를 얻어서 아침에는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고 점심부터 저녁까지 피시방에서 글옵만했네요!이렇게 맘놓고 놀은게 얼마만인지 감격의 눈물이 다 나네요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이제는 동생이 스트레스에 쌓여있네요...요즘 고등학생분들 많이 힘드신가봐요 동생이 이런일로 가지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애가 아닌데 저렇게나 힘들어하다니....저는 문과여서 그렇게 심한 스트레스는 안 받았는데 이과가 확실히 많이 힘든가봐요....지금까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반성해야겠어요 나중에 밥한번 사줘야겠네요 모든 고등학생분들도 비록 힘들지라도 조금만 참아요!조금만 견뎌내면 후회할 일은 전혀 없을 것 같네요
동동 20. juli 2018 kl. 2:26 
주말 잘 보내세요! 다음주만 버티면 외박! 신나요!
권여일 19. juli 2018 kl. 6:19 
와!드디어 내일이 휴가네요!그래서 평소에 못해봤던걸 많이 해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친구들과 농구나 족구도 하고 추억게임도 해보고 소개팅도 해보고 결과는 뻔할려나..? 으어어 하고싶은게 너무 많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도쿄여행!다음주 화요일날에 출국해서 금요일날 돌아옵니당!도쿄갈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ㅎ 작년에 갔었던 아키하바라 메이드카페를 차마 잊을 수 없어 다시갑니ㄷ... 학생분들도 지금 방학이시거나 곧 있으면 방학이시겠네요~여러분들도 불타는 7,8월 잼나게 놀으세용!

(막상 할걸 생각해보니 잘 떠오르지가 않아요...그래서 도움을 청합니다!미필자가 할 짓을 추천해주세요!아무거나요!)
동동 19. juli 2018 kl. 2:50 
hello there~?
권여일 18. juli 2018 kl. 5:34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수요일이네요....오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옷을 사러 갔는데 언제적 패션이냐고 지적하더라구요... 그럴만 했었나? 혹시 여러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그저 남 때문에 못했거나 미뤘던적이 있으시나요?전 너무 많았나 싶네요...그저 사람들의 의미없는 편견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것들을 포기했나싶어요 스포츠,패션,취미 모든게 점점 유행으로 인해 완전히 치우쳐있는 것 같아요...한편으로는 좋지만 유행때문에 자신의 개성을 잃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여러분들은 유행에 굶주리지 마시고 자신의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내셨으면 좋겠어요~

(야호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이 휴가시작이네요!!)
橘万里花 17. juli 2018 kl. 7:21 
:Histoire:
권여일 16. juli 2018 kl. 5:44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오늘은 잔뜩 취해서 글을 안쓸래야 쓸 수 밖에 없겠네요 필자는 취하면 감수성폭발이라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휴 드디어 월요일이 끝나가네요 요즘따라 뭐라도 해야겠다고 결심은 하는데 막상 해볼려고 하면 행동이 따라주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뭐라도 할려고 결심을 맺어도 나중에는 포기할때가 있으시나요?저는 너무 많아서 양심에 찔리네요....어른들이 맨날 지금 열심히 살라고 말한 이유를 지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맨날 오늘 해야될 일을 하루하루 미루면서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온게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들은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자신에게 부족한점은 무엇인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좋은 월요일 밤 되세요!
권여일 15. juli 2018 kl. 4:05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분명히 불금이라고 소리벗고 팬티지른게 몇시간전 같은데....?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재밌게 보내셨나요?저는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데 벌써 주말이 다 끝나가는 것 같네요 뭐 인생이 그런거겠죠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잠도 푹자니 그나마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라고 실망하지 마시고 우리 긍정적으로 살아봐요~

(그리고 매번 제 프로필에 댓글 남겨주신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블랙 로즈마리 13. juli 2018 kl. 19:19 
친추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we are voice 5. apr. 2018 kl. 3:35 
살포시:justacat:
we are voice 4. apr. 2018 kl. 3:42 
:justacat:
Luan_ 21. jan. 2018 kl. 7:24 
ㅇㄷ
AA 19. nov. 2017 kl. 6:46 
感谢dalao制作的Yun酱的壁纸,非常的可爱呢。
MaleunEsle 2. mar. 2017 kl. 15:59 
네아엉우우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