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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gu-jikhalsi,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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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SkyerD 13 ABR a las 2:40 a. m. 
accept my friend request please
Monoba 11 ABR a las 3:48 a. m. 
⠀⠀⠀⠀⠀⠀⠀⠀⢀⣤⣶⣦⣶⣄⠀
⠀⠀ ⠀⠀⠀⣠⣾⣿⣿⣿⣿⣿⣿⣧⣤⣄
⠀⠀ ⠀⠀⣼⣿⣿⡿⠛⠛⠉⠉⠉⠙⠻⣿⣷⠀
⠀⠀ ⠀⢰⣿⡋⣿⣆⠀⠀⠀⠀⠀⠀⠀⠘⣿⡇
⠀⠀ ⠀⠸⣿⣦⣿⣷⠶⢄⠀⠀⠠⠤⠤⠀⢾⡇
⠀⠀ ⠀⢰⣿⣿⣿⠿⡤⢤⣷⢀⢠⡤⠄⠀⠑⠀
⠀⠀ ⠀⠸⣿⣿⣿⠒⠀⠂⠄⠀⠀⠀⠀⠀⠑
⠀⠀ ⠀⠀⠿⣿⣿⡦⡄⠿⠷⠖⠂⠹⡄
⠀⠀ ⠀⠀⠀⢻⣿⡇⠻⣿⡍⠈⠙⠂
⠀ ⠀⠀⣠⣾⣿⣿⣄⠉⠉⠀
⣀⣴⣿⣿⣿⣿⡿⠿⣷⣶⡶⠃
⣿⣿⣿⣿⣿⣿⣿⡀⠀⠀⢤⡸⣦⣄⡀
⣿⣿⣿⣿⣿⣿⣿⣷⡄⢴⣦⡧⢹⣿⣿⣦⣄
⣿⡟⣫⣶⢸⣿⣿⣿⣿⡜⣿⢷⠀⣿⣿⣿⣿⣧
⣿⣷⡆⣿⢸⣿⡿⢉⡉⠻⡏⢹⣉⠉⣉⠉⡏⢹⠉⣉⠉⠛⠉⣷
⣿⣿⡇⣿⢸⣿⡇⢸⣿⠀⡇⢸⡿⠀⢿⠀ ⡇⢸⣀⠉⠀⠤⣀⣿
⣿⡟⠵⠿⠮⢻⣷⣄⣁⣼⡇⢸⣤⣶⣤⠀⡇⢸⣅⠐⠒⠂⣠⣿
SpawnTrappedAgain. 24 MAR a las 8:54 a. m. 
add me pls
Monoba 8 FEB a las 8:27 p. m. 
안녕하세요 요즘 연락이 없으시네요 이제 저는 싫어지신건가요 혹시 요즘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한게 있을까요 예전부터 말 걸어주셔서 기뻤는데 요즘 왜 저한테 소홀해지셨나요 혹시 요즘 저 말고 다른 사람이랑 노시나요 저번에 다른 사람이랑 노는 것도 봤었는데 아니면 제가 싫증이라도 나셨나요 저 요즘 님 생각만 하면서 사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저희 친구 하기로 했는데 그때 정말 기뻤어요 요즘들어 예전같지 않으셔서 무서운데 언제라도 예전처럼 돌이와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러는게 싫어신가요 짓궃은 장난이라도 좋으니까 무슨 말이라도 좋겠어요 요즘 의도적으로 피하시는건 아니겠죠 이런 제가 싫으신가요 요즘 저랑 놀아주는거에 의무감이라도 들으셨었나요 바쁜일이 끝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76561199571247058 28 DIC 2024 a las 6:25 a. m. 
+rep nice profile😉
Bruce Lee 20 DIC 2024 a las 1:48 p. m. 
똥 누다가 갑자기 똥이 너무 불쌍해서 껴안고 울었어...

얘도 나의 신체 일부분이잖아

내가 낳은 아가인데

애도 못생기고 냄새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슬퍼.

그래서 똥이 부서지지 않도록 양손으로 건져올렸어

못생긴 줄만 알았던 똥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어

나 무시하는 사회 사람들보다 나은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똥을 껴안고 펑펑 울었어

5분 후 똥은 차갑게 식어서 죽었어

나는 똥을 놓아줄 수 밖에 없었어

옷에 묻은 똥을 닦아내고 양치하고 나왔어

마음이 찝찜해...

왜 모두 버림받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