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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리셋이라서 하드로 해 봤는데 지나치게 어렵다..

I tried hard difficulty, cuz the title is Hard Reset. And it was just too hard.. couldn't help but reset.
Publicada el 10 de noviembre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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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씨큐롬좀 없에줬으면..
Publicada el 20 de octubre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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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에니메이션,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꽤 괜찮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횡스크롤 아케이드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에 시원스럽게 깔린 자연은 묘하게 현실감마저 자아내고 있다.

레이맨 자체는 굉장히 오래된 프랜차이즈여서 어릴 적에 꽤나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다. 뜻하지 않게 본 게임을 선물 받아서 옛 추억도 되살려 볼 겸, 감사표시도 할 겸 한번 잡아 봤는데, 꽤나 몰입감 있는 게임이다. 하다보니 각 스테이지별 모아야 할 오브젝트들을 목표량 만큼 채워서 수집하느라 이미 돌았던 스테이지도 여러번 돌게 된다. 그래서인지 스피드 런으로 돌면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길이임에도 꽤 길게 느껴지게 된다. 다만 이걸 왜 모으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모으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일종의 목표의식을 부여하여 게임의 난이도를 적당히 올려주는 재미도 있고, 왠지 메달을 다 받아놔야 안심이 되는 완벽주의자적인 성향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 같다. 참, 캐릭터 언락 보상도 있기는 하다. 다만 레이맨으로만 하기 때문에, 별로 감흥은 없다.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해 봤지만, 친구와 한자리에 앉아서 로컬 멀티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4인까지 지원하는 것 같은데, 옛날의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요소다. 째즈 잭 레빗2와 비슷할까? 상상만 해본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시각과 청각을 즐겁게 해 주는 작품이기 때문에, 남녀노소가 쉽게 즐겨볼 수 있는 게임일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말은 남녀노소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이정도만 돼도 많이 헤매실 것 같기는 하다. 그보다는 여자들이 즐길 수 있을 난이도와 아기자기함 이라는 부분에 집중하자. 나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에게 레이맨을 선물해서 게임계에 입문을 시켜 공통취미를 만들고, 장차 FPS까지 유도해서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다만, 여자친구를 만들 길이 없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다.
Publicada el 5 de agosto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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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h registradas (7.6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샷감이나 통쾌함은 좋은데, 심하게 단조롭다.

해골이 쪼개지는 모습이나, 갈비뼈가 으스러지고 폐가 관통당하는 모습, 손가락이 날아가는 모습, 고환이 폭발하는 모습 등 파괴하는 것에 대하여 적나라한 묘사가 특징인 저격게임이다. 장거리에서 뿅뿅 한명씩 두개골을 바스라뜨리면서 느끼는 맛은 여타 FPS나 TPS 그 어느것과 비교해도 유일무이하다.

그래픽도 실사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꽤나 수려한 편이다. 인체파괴 이벤트 씬에서 보여주는 엑스레이 묘사는 겨우 여기에만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상세하다. 살아 꿈틀거리는 듯한 내장과, 그 위를 견고하게 감싸고 있는 뼈는 아름다움마저 느끼게 한다. 폭발 에니메이션 또한 매우 자연스럽고, 화려하다.

다만, 이 외에는 딱히 볼만한 게 없다. 스테이지는 최소한의 자유도도 없는 일자 구성에, 이미 너무 많은 영화나 게임에서 울궈먹은 진부한 스토리 등이 평범하다 못해 심심할 지경이다. 인디게임인 핫라인 마이에미보다도 쉽게 질린다는 점은 심히 유감이다. 아니, 최소한 핫라인 마이에미는 1회차를 도는 동안 만큼은 감동의 도가니였다. 스나이퍼 엘리트 v2는 게임성에서 최악이다. 게임의 중심인 스나이퍼 라이플은 총기별 특징이 딱히 돋보이지 않는다. 다른 총기를 골라도 마치 총은 그대로고 총소리와 스코프만 바뀌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보너스로 모아야 할 금괴는 별로 모으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는다. 금괴찾아 삼만리 할 생각하면 그 넓은 필드에서 무려 10댓개의 코딱지만한 금괴를 찾는 건 드래곤볼 탐색기 없이 드래곤볼을 찾아 세계여행을 해야 하는 것 만큼이나 막막하다. 금괴의 보상은 뭔지도 모른다. 심지어 금괴와 함께 콜랙터블 아이템인 포도주 궤짝은 하나도 못찾았다. 이거 전부 어디갔냐..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개선하면 좋아질 지 감도 안오는 난장판이다. 전작을 꽤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전작도 이랬었나?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Publicada el 13 de junio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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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h registradas (11.6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첫인상보다도 더 재미있다.

유튜브에서 Let's play 보면서 더럽게 못하길래 조작이 어려운가 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진짜 조작이 어렵다. 그래도 나름 손맛이 있고, 조작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다. 일단 조준에 락온이 있다는 점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락온만 미리 걸어놓고 있으면 어떻게 튀어나와도 조준 할 필요없이 클릭만 빠르게 하면 장땡이기 때문이다. 다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일일이 락온을 걸 수 없기 때문에, 반사신경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타격감이 꽤 좋고, 원샷 원킬의 긴장감이 있다. 쓸기 전에 전략을 짜야 살아남을 수 있다. 예를들면 적이 방안에 여럿이 있을 때, 한놈이 문앞을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문을 걷어차서 쓰러뜨리고 남은 녀석에게 들고있던 무기를 던져서 처리한 다음, 아까 문에 맞고 넘어진 놈을 확인사살 하는 식이다. 하다가, 죽으면 손쉽게 계속 반복할 수 있어서 그렇게 질질 끌 필요는 없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계속 시험 해 볼 수 있다.

마스크별로 특성이 있어서, 그때그때 레벨에 맞는 선택이 도움이 될 수 있기도 하고, 선호하는 플레이 방식에 따라 바꿔 쓸 수도 있다. 총을 많이 쓸 수 있게 해 준다거나, 근접공격으로 한방에 죽일 수 있게 된다건가, 걷어차는 문에도 한방에 죽게 해 준다거나 하는데, 가장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마스크는 총 소리를 죽이는 마스크와, 근접공격 한방에 적을 죽이는 마스크 정도이다. 개인적으로는 드릴을 들고 시작하는 매뚜기 마스크가 가장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난이도를 하락시키는 특수한 능력이 있는 마스크도 아니거니와 드릴로 애들 머리 뚫을 때 쾌감이 장난이 아니... 내 자신이 변태 살인마 같이 느껴져서 여기까지만 적겠다.

마지막으로 분위기가 괜찮다. 음악이나 배경 아트워크 등이 느와르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마치 영화 한편을 본 것 같은 여운이 엔딩 후 찾아 온다는 점도 꼭 적고 싶다. 엔딩 음악을 들으면서 크래딧이 다 올라가도록 여운을 느끼며 앉아 있었다. 이런 여운 흔치 않다.그리고, 왠지 하다보면 피자가 먹고싶어진다.

이번에 험블번들에서 싸게 모신 게임들 중 하나인데, 나머지 게임들이 별로여도 핫라인 마이에미 만으로 6달러 값어치정도는 다 커버한다.
Publicada el 7 de junio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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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h registradas (312.7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맥스페인3는 원작의 우수했던 점과 최신작의 다듬어진 느낌을 동시에 잘 살렸다. 그래픽은 실사를 방불케 할 정도로 화려해 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양은 거의 먹지 않는 괴물같은 최적화를 자랑한다. 캐릭터 애니메이션은 어떤 자세에서도 끊김이 없도록 만들어 졌다. 덕분에 매우 자연스러운 인체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총알은 모두 랜더링 돼서 실제로 날아가서 맞는다. 때문에, 탄속을 약간은 고려하고 쏴야 한다. 물론, 대부분은 근거리나 중거리에서 싸우기 때문에, 쏘는 즉시 맞는다. 내용면을 봤을 때, 일러스트와 더빙으로 분위기 있게 처리했었던 스토리 부분이 인게임 영상으로 대체 된 점은 사실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러나, 그 시절 그래픽으로는 영화적인 스토리 연출이 어려웠던 반면에, 지금은 굳이 옛 방식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생각 해 보면 납득 못할 것도 아니다. 스토리 자체는 갖출 것은 다 갖췄다. 반전도 있다. 그러나 로맨스는 전작에 묻어두고 온 맥스페인인 만큼, 러브라인은 없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중간중간의 긴 컷씬을 도무지 스킵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는 한데, 못하는 부분이 훨씬 많다. 이미 스토리를 음미하고 난 이후에, 도전과제를 위해 다시 도는 사람에게는 이만큼 맥빠지는 요소도 없다.

시리즈 최초로 맥스페인3에서 멀티플레이가 도입됐는데, 사실 맥스페인 3의 가장 큰 강점이 바로 멀티플레이다. 시리즈의 전통인 불릿타임을 교묘하게 도입시켜 본 시리즈만의 특징을 살렸다는 점 만으로도 훌륭하다. 게다가 무기, 캐릭터의 다양한 커스토마이징도 훌륭하다. 중무장을 하게되면, 체력 회복이 더뎌지거나 심하면 안되기도 하고, 이동속도와 체력에도 영향을 끼쳐 중화기 클래스와 경장비 클래스의 개성을 살렸다. 또, 멀티플레이에 한해 불릿타임 대신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아군에게 이점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특수능력을 취향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해서 전략성을 최대한 끌어냈다. 비교적 무장이 한두방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권총 위주로 한정되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위에 열거한 요소들이 여전히 라이플이나 샷건을 고르는 유저들이 있을 수 있게 해준다. 양손무기를 들 수 있기 때문에, 양손에 같은 총을 드는 것 뿐만 아니라, 한손에는 권총, 다른 한손에는 M10같은 연사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런식의 무기 조합이 사실 가장 효율이 좋은 편이다.

이처럼 싱글플레이가 중점일 것 같은 게임이 뛰어난 멀티플레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의외다. 사실 프리오더로 구입할 때만 해도 멀티플레이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었다. 록스타 패스까지 10여만원을 투입한 게임이고, 이정도로 한 게임에 많은 돈을 쏟아부은 게임도 없었지만, 유일하게 예판으로 구입하고도 그 값을 충분히 했다고 느끼는 게임이기도 하다. 벌써 꽤 높은 할인율로 종종 할인을 하기도 하고있다. FPS, TPS 장르의 팬이라면 꼭 한번쯤은 해 보기를 권한다.
Publicada el 7 de junio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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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h registradas (7.9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내가 가지고 있는 음악파일로 스테이지를 구성하는 비행슈팅게임.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배경음으로 나오고, 그 음악에 스테이지 구성이 딱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다. 다만 눈이 좀 아픈 면이 있지만, 옵션에서 반짝이는 정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내 컴퓨터에 있는 모든 mp3를 자동으로 검색해서 랜덤 플레이도 가능하다. 하다보면 내가 이런 곡도 가지고 있었나? 하는 것도 나옴. 의외로 락음악보다는 발라드가 더 어렵다...
랜덤재생으로 서바이벌 모드 하다보면 씡나는 경우도 종종 찾아온다.
애초에 내가 왜 게이머가 됐는지를 상기시켜주는 게임이며, 그래 이것이 바로 행복이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린시절 친구들과 슈팅게임을 즐기던 때가 회상된다.
초창기에 비행선이 이동하다가 멈추면 이동하던 방향으로 조금씩 미끄러져 미세한 컨트롤이 어려웠던 부분이 지금은 미끄러지지 않게 바뀌었다. 뭔가 쓸데없이 난이도가 상승하던 부분이었는데, 덕분에 손맛이 담백해 졌다고 해야하나? 깔끔해 졌다.
멀티도 있지만, 시각적인 부분 때문에, 내 위치를 자꾸 못찾는 경우가 생겨서 싱글보다 난이도가 배는 어려우므로 추천하지는 못하겠다.
mp3가 컴퓨터에 없는 경우에는 인터넷 방송국에서 나오는 노래를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자체에 메뉴가 있으니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듯.
Publicada el 30 de mayo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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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h registradas (30.1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컨텐츠가 빈약하다고 욕했는데, 하다보니 꽤 길다.
하다보면 나도 쿵후를 할 줄 알게 된다.
옷도 더럽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패셔너블하다.

저렴하게 살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준 남씨에게 감사한다.
Publicada el 14 de mayo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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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h registradas (30.5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재밌어요. 같이해요~
Publicada el 10 de abril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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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h registradas (2.7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듀크뉴켐 포에버에 실망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 게임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Publicada el 23 de marzo d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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