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Produtos
analisados
1827
Produtos
na conta

Análises recentes de Snotty_Dog

< 1 ... 3  4  5  6  7  8 >
Exibindo entradas 41–50 de 78
2 pessoas acharam esta análise útil
61.8 horas registradas (45.8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약한 척 하는 괴물같이 강한 여자가 주인공임..
Publicada em 13 de março de 2013.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Ninguém achou esta análise útil até agora
6.7 horas registradas (3.6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시원시원한 액션과, 코옵이 장맛. 무섭냐고 묻는다면 그건 잘...
Publicada em 3 de março de 2013.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36 pessoas acharam esta análise útil
1 pessoa achou esta análise engraçada
20.4 horas registradas (2.4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특수부대 시뮬레이션. 90년대를 장식한 FPS 정통 레인보우의 마지막 시리즈. 3편인 레이븐 쉴드 이후로 게임성이 대폭 교체됐다. 여타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신만의 특징을 버리고 강남 미인도로 재창조된 식. 따라서, 사실상의 마지막 레인보우.

게다가 레이븐 쉴드에 이르러 언리얼 엔진 사용등 전작들에 비해 대폭 향상된 그래픽과 시리즈 최초로 총기를 화면에 보여주며, 각 총기별로 완전 다른 손맛을 구현해 내어, 각 유저들마다 선호하는 총기가 극명하게 갈리는 혁명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른 FPS들의 밋밋한 손맛은 싱거워서 못할 지경. 내가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 맛 들리지 못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이 게임이다. 콜옵 뿐만 아니라, 고금을 통틀어 FPS들이 죄다 무슨 총을 쏘던 손맛에 거의 차이가 없다. 난 사실 레인보우식스 3를 해 보고 앞으로의 게임들이 이런 손맛을 다들 구현해 낼 줄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이후 10년이 다 가도록, 그런 게임은 불행히도 나타나지 않았다. 무슨 말이냐 화를 내고 싶은 사람들이 여럿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의 심정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체험하지 않았다면, 나도 상상조차 못했을 것임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 게이머가 아니라면 단단한 각오를 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말해두고 싶다. 원샷 원킬은 레인보우 시리즈 만의 특징이었다. 한번 죽은 대원은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때 까지는 영영 죽어버린다. 한대라도 빗겨 맞으면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이 기다리고 있다. 나중 미션에서는 회복하긴 하지만, 즉시 회복할 수 있는 약상자 아이템이나, 총격을 받지 않고 잠시 숨어있으면 회복되는 얼토당토않은 시스템은 없다. 위와 같은 이유로 더 조심하고 더 긴장해야 한다. 치밀하게 짜여진 플랜에 맞춰 움직여야 하고, 개인행동은 팀원들의 생사에 직결되는 위험을 초래한다. 장비는 마음대로 바꿔들고 갈 수 있지만, 인질 구조와 같은 임무에서 소음기를 사용하지 않았다가는 인질이 그 즉시 사살당할 수가 있다. 저격이 일반 캐쥬얼 FPS 들과는 달리 무적이 아니다. 조준점이 모일 때 까지, 꽤 오랫동안 가만히 있어야만 하고, 앉은 상태에서는 이동을 할 수 없다. 영화에서 보듯, 높은 장소에 잠복해서 사냥감을 기다려야만 한다. 말하자면 엄청나게 현실적인 게임이다. 따라서, 난이도가 현실적이다.

수년 전 멀티가 활발하던 시절에는 팀 데스매치를 자주 했었다. 여타 FPS 게임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극단적인 긴장감이 엄습한다. 빗맞아도 사망이기 때문에 총기는 잘 맞출 자신만 있으면 화력이 강하던 약하던 상관이 없다. 총소리가 마음에 드는 총을 써도 좋고, 색깔이 마음에 드는 총을 쏴도 좋다. 가끔 방탄복 위에 맞으면 멀쩡하거나 부상에 그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한두발에 쓰러지기 때문에, 권총 또한 무서운 무기가 된다. 각종 전략적인 장비들을 이용해 상대방의 심장박동을 찾아 위치를 탐지하고, 거짓 박동을 하는 퍽을 던져 두어서 적을 혼동시킬 수도 있고, C4나 크레모아 같은 폭발물로 덫을 팔 수도 있다. 저격수는 연막을 뚫고 열 감지기로 적들을 제압할 수 있다.

지금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 멀티는 기대할 수 없다. 아직껏 몇몇 협동게임 서버만이 쓸쓸히 열려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FPS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 대단한 레인보우의 명성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해 봐야 할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다.
Publicada em 29 de janeiro de 2013.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Ninguém achou esta análise útil até agora
14.9 horas registradas (10.9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섬세하고 아름다운 게임, 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하면 그냥 쭉 하게 된다.
Publicada em 3 de janeiro de 2013.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Ninguém achou esta análise útil até agora
0.5 horas registradas
스플린터 셀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내 행동에 따라 스토리가 갈리는 편.
Publicada em 28 de outubro de 2012.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Ninguém achou esta análise útil até agora
23.6 horas registradas
내세상. 다이아랑 옥수수랑 바꿀래?
Publicada em 28 de outubro de 2012.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Ninguém achou esta análise útil até agora
4.1 horas registradas (0.8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또라이같은 게임. 3보다 엽기라고 생각한다. 그래픽은 좀 처지지만, 오히려 즐길거리는 2에 더 많다.
Publicada em 28 de outubro de 2012.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Ninguém achou esta análise útil até agora
1 pessoa achou esta análise engraçada
4.0 horas registradas
퀘이크, 언리얼류... 뭔가 미완성, 용량 저렴하고 싼맛에 한다.
Publicada em 28 de outubro de 2012.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Ninguém achou esta análise útil até agora
11.8 horas registradas
맥스의 뒤돌려차기를 본 적이 있는가?
Publicada em 28 de outubro de 2012.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Ninguém achou esta análise útil até agora
1 pessoa achou esta análise engraçada
1,572.3 horas registradas (1,036.0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Análise do CS:GO
넘모 재밌자너...
Publicada em 28 de outubro de 2012. Última edição em 28 de junho de 2019.
Você achou esta análise útil? Sim Não Engraçada Premiar
< 1 ... 3  4  5  6  7  8 >
Exibindo entradas 41–50 de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