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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reviews by Si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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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hrs on record
전작의 감동이 쓰레기통에 박힘
Posted 26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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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hrs on record (215.4 hrs at review time)
점점 할게 못됨
Posted 9 Augus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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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hrs on record
여러분이 기대하셧던것의 반도 못따라가는 이야기.
고심끝에 선택했던 선택에 결과는 통수. 여러분의 의견은 반의 반도 반영이 안됩니다.

해금요소를 모두 클리어 하는게 사실상 전부이며, 엔딩은 찜찜함 만을 남깁니다.
Posted 12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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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hrs on record (31.8 hrs at review time)
딥 다크한 바다에서 랜덤한거지같은 이벤트를 뚫고 목표로망 을 달성하는 대항해시대.
Posted 15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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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hrs on record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기묘한 적들 그리고 중간중간 펼쳐지는 퍼즐같은 진행에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을 따라가는 방식이기에 한 번 클리어하면 다시 할 일은 많지 않겠지만 결코 나쁜 기억으로 남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화면 전환이 자유롭지 못하고 원래는 컨트롤러를 연결하는건지 온리 키보드를 이용하면서도 기묘한 키 배치에 처음에는 난감했습니다.(특히 light burst 버튼은 아얘 위치를 새로 설정해야 했습니다. 이게 없으면 진행이 안 되는데 말입니다. <-중요)

만약 이 게임을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다음을 기억하세요.
-wasd가 이동이지만 방향키도 눌러보세요. 조준이 가능합니다.
(다만 쓸일이 후레쉬를 비출때 외에는 없습니다. shift를 누르면 자동으로 조준이 되거든요.)
-만약 체력을 보고싶다면 P키를 눌러 인물들의 프로필을 보세요. 사진에 핏자국이 많을수록 피가 없는겁니다.
-세이브는 중간중간에 주는 CD를 소모해 가며 하는것입니다. 여기에 왜 CD가 있는걸까 의심이 드는 구간에 있다면 그자리에서 세이브를 해버리는걸 추천합니다. 죽는게 한 순간인데다가 조금만 신경쓰면 모든 인물을 데리고 클리어 할 수 있거든요.
-생각보다 동료의 인공지능이 좋지 않습니다. 적은 많은데 총을 장전해야 할 상황이라면 장전하면서 F를 눌러 주저없이 체인지를 하세요. 종종 위급한 순간을 살려줄겁니다.(장전하면서 체인지한다고 끊기거나 하진 않거든요. )
Posted 15 Sept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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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hrs on record (31.6 hrs at review time)
스토리를 이해하기보다는(조금 난해) 플레이 과정에 마주하는 공포라던지 스릴에 집중하는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나다니는 적의 90%를 학살하며 다녓습니다. 화기를 난사하며 하나씩 정리하는게 좋더군요.
Posted 12 Jul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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