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태어났어야지

트리비는 본체없이 소환수가 3명인 캐릭터로 나와야했다. 소환수 3명이 죽으면 트리스비오스(키 큰 버전)가 나와야했다. 캐릭터가 맛이 없다.

이쁘면 무죄

웃픈 사실 : 현재 스타레일은 상시 뽑기권 5억개를 뿌려도 파이논의 강함을 따라갈 수가 없다.

후리 : 사유가 곧 존재며, 기억은 존재의 증거다.
잊혀진 모든걸 기록하며 우주의 재탄생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우주의 재탄생은 이미 예견되었다.

개척자 : 혜자 캐릭터
브로냐 : 행동게이지
제레 : 속도, 보너스턴
페라 : 가성비 4성이 있다는 희망
정운 : 궁 에너지 회복
은랑 : 약점부여
블레이드 : HP딜러의 안정성
카프카, 단항·음월, 청작, 반디 : 접대의 중요성
토파즈&복순이 : 서브딜러
곽향 : 힐하는 화합, 버프주는 풍요를 넣은 고효율 압축 파티
아젠티 : 광역 싹쓸이
4성 헤르타, 히메코 : 기믹만 좋으면 구캐릭도 떡상할 여지가 있다는 희망 (허구이야기)
완매 : 범용 버퍼, 비주류 스탯인 격특을 이용해서 효과명중도 쓰일 여지가 있다는 기대감
스파클 : 넉넉한 전투스킬 포인트
아케론 : 독창적인 기믹을 가진 하이퍼딜러
나찰, 어벤츄린 : 혼자 파티 안정성을 담당
비소 : 시뮬우주 효과를 가진 캐릭을 출시할거라는 기대감 (궁 추공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