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aste recensioner av Schokolade

추천하기 좀 힘든 턴제전략겜.
전투의 단순함은 물론, 버그도 좀 있고..
한가지 장점을 뽑자면 도전과제 채우기가 쉽다는 점. 그냥 스토리 밀면 100%다.

음..................... 사운드는 좋았지만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불호. 기만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퍼즐 자체는 쉬운편

팔아파요

와.. 정말 어렵다. 게임머리가 없는게 분명한 것 같다.
좀만 시간이 지나면 발전기는 픽픽 꺼지고 생존자들도 죽어나가고.. 처음에 한명한명 죽이지 않고 하려고 했는데 그게 내 실력으론 불가능하단걸 깨닫고 그냥 죽든말든 할 걸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보통이 이 정도인데 어려움 이상은 어떻게 하냐...

귀여운 언데드와 함께 하는 세계정복.
재밌게 했어요.

재밌게 했어요.
배경과 음악들이 정말 잘 어우러져서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때론 애달프면서 때론 박진감 넘치는 그런 게임이었어요.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해요.
초회차 어려움으로 했는데 적절하게 매운맛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확실히 이전작인 오리와 눈 먼 숲에 비해서 맛있게 매웠네요. 제일 괴로웠던게 모라 노피격으로 잡기, 마지막 보스 정도 였던거 같네요.그 외엔 무난무난 했던거 같아요.
차기작이 나올진 모르겠는데 나왔으면 좋겠어요. 실크송 나오기 전에 뽕 뽑아야죠

간단한 슈팅겜. 짧게 즐기기에 괜찮다.

재밌어요.
DLC하려면 챕터선택에서 가운데 아래 보면 화살표 있는데 그거 누르면 DLC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가격대비 컨텐츠 부족, 밸런스 엉망.
플레이타임은 6~7시간 정도 나오네요.

가격대비 볼륨이 매우 짧음. 게임 자체는 간단하게 즐기기에 재미있음.
할인할때 사면 매우 만족, 아니면 매우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