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atnie recenzje napisane przez użytkownika Schokolade

시간때우기에 좋은 게임.
그런데...beyond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든다..(시간이 너무 많이든다)

거지같은겜.
노가다 이런건 원래 즐겨해서 나름 질리지 않고 할만했다.
그런데 2회차를 하고 싶지 않았던 나에게 버그라는 빅엿을 날려줘서 강제 2회차..(dlc에서 버그..)
심지어 이 버그가 생긴걸 1회차 완전 막바지에 알아냈다는것....
당나귀 털을 뭘 해도 안구해져서 인터넷 뒤지니깐 밀수품 상자 퀘스트가 있다더라...
난민 퀘를 다 할 동안 밀수품(혁명)퀘는 받은적도 없고 관련 이벤트도 없었다..
덕분에 강제로 2회차를 하게 되면서 짜증 유발한 게임.

평범한 대학생 라라 성장 이야기 1편.
재밌게 했어요.
초회차때 업적까지 같이 따면서 하려다보니깐 죽기도 많이 죽었는데 이리와 업적 하나 못따서
2회차(말로만 2회차지 1회차와 연관x) 하니깐 어려움 난이도도 쉽게 느껴지네요.
다음의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에서는 어던 라라의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되네요.

거지같은 퍼즐의 향연...
후반엔 현타때문에 그냥 막히면 공략보고 했다...
만약 오벨리스크 업적도 있었으면 엄청 힘들었겠지
그래도 공략의 봐도 전혀 이해 안가는 몇개 빼곤 혼자 할 수 있을정도로 할 만한 퍼즐겜.
(아예 시작을 못잡거나, 한시간 넘게 막히는 부분만 공략봤는데.. 이 부분이 스트레스를 엄청 높인다..)

먼저 한글화 해주셔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 주신 Topicular님께 정말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얼핏 듣기로 하드모드가 제작진이 의도한 난이도라 해서 처음부터 하드모드 메달달고 시작..
페이퍼 마리오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이런 생소한 전투 시스템에 익숙해지기까지 꽤나 고생했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완벽 방어는 쉬운건 잘 맞추는데 좀만 엇박으로 들어와도 죄다 일부 방어만 뜨네요 ㅋㅋㅋ
후반에 특정 음식이 열리기까지 좀 많이 빡셌던거 같아요.
그래도 꾸역꾸역 약간의 운적인 요소까지 곁들여서 보스 깰 때의 쾌감은 끝내주네요.
후속편이 안나올거 같지만 나오면 다시 한 번 즐기고 싶네요.

+브금 듣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재밌게 했어요.
아캄 시리즈의 마지막이니만큼 끝내주네요.
스토리도 마무리를 깔끔하게 끝냈어요.
다만 아쉬웠던건 제가 이 dc유니버스, 작게는 배트맨 세계관을 좀 더 잘 알았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중간중간 이스터에그가 몇 개 눈에 띄긴했는데 이것도 그나마 레고 배트맨까지 해서 알게된거라.. 좀 더 정확히 알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전투적인 측면에서는 스토리할때는 진짜 괜찮게 진화했다 싶었는데
이게 도전과제 들어가니깐 중간중간 타겟팅이 거지같이 돼서 콤보도 끊기고 맞기도 하고 해서 짜증을 좀 유발했네요.
배트모빌은... 흠.... dlc 도전과제는 없애고 아캄나이트 배트모빌로 쭉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오류인진 몰라도 dlc부분에 번역에서 문제가 좀 있네요. 안된것도 있고 깨져서 나오는 것도있고..
그리고 중간중간 에러뜨면서 튕기기도 하는데 그나마 어떤 굵직한 스토리 끝나고 튕기는거라 게임하는데 진행을 못한다거나 하는건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아캄시리즈중 제일 재밌게 했어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나올 작품이 기대되네요.
플레이 영상 보면 배트걸나오던데..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배트걸이야기가 좀 더 나오고 즐겼으면 싶더라구요. 아캄시리즈 하면서.. 로빈들 이야기도 궁금하고..

잔잔하게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
배경음이 너무 좋네요.
힐링하는 느낌.

낫배드. swag & soccery 보다 훨씬 잘 만든 겜이네요.
그런데 스탯이 괴랄해서 600층 넘어가면 깨는데 좀 빡세네요.
시간도 너무 잡아먹고.. 그냥 나중에 켜놓기만 했지만..알아서 몹은 어떻게든 잡으니깐.
스탯 간소화 좀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싼 값에 재밌게 즐겼어요.

재미있게 한 아캄 시리즈 3번째 작품으로 과거의 배트맨과 조커의 시작을 볼 수 있었던 작품.
작중 비율은 베인 40%, 조커 30% 나머지 겉절이들 30% 정도인 느낌.
그만큼 베인과 조커의 비중이 꽤 컸던것 같다.
또한 전작보다 맵도 넓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좋긴하지만 배트클로가 턱턱 걸리지 않아 좀 많이 불편하다.
가장 불편했던건 버그들... 좀 심각하다.
특히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어둠의 기사들 깰 때와 도전모드 할 때 매우매우 불편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50콤보, 무피격, 15다양성을 해야 하는데 잡몹 잡다가 갑자기 깨져버린거...(몹도 3마리 정도 였는데.......)
그리고 도전모드에서 "범람" 맵에서 몹들이 트램펄린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때리다 보면 공중으로 엄청 높이 튀어오르는데,
이때 운 없으면 낙하 판정으로 몹이 가뜩이나 적은 맵에서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어 준다. 점수따기가 생각보다 빡세다..
특히 배틀맵 처음 2~3개 는 다른거 1~2트 할때 몇번을 다시 했다...
이런 버그 말고도 별별 버그로 고통 받았었지만 그래도 게임성 만큼은 꽤 좋았다.
아쉬운 점은 멀티모드가 이제 안된다는 것. 그래서 도전과제를 100% 달성을 못 한다는것. 그래도 할 수있는데까진(49개) 다 했다.

추가로 번역퀄리티는 흠.... 자막은 흐음......1~2줄도 아니고 5~6 줄씩 나오는거보면 골때린다.


*할리퀸은 이쁘다,* 개인적으로 바바라가 어떻게 총 맞고 오라클로 활동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따로 찾아보던가 해야지

아 화난다.
도전과제 100%를 하고 싶은데 거지같은 캠페인때문에 너무너무 빡세다...
이거..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어사일럼은 무난하게 했는데. 이건 진짜 노답..
아캄시티 지도가 합쳐져 1개의 캠페인이 만들어 지는데 여기에 각종 패널티+버프가 합쳐져 난이도를 토나오게 만든다....
거기에 캐릭도 한개가 아니라 총 4캐릭이니 진짜... 손이 부들부들한다.
아직까지 100% 못했고.. 언제쯤 100% 달성 할 수 있으려나..
오리진도 구성 보니깐 기존 도전+캠페인 이렇게 있던데................ 막막하네

*드디어 도전과제 100% 완성
엄청 빡세다.. 그래도 리들러의 복수 캠페인이 탄력이 붙으니깐 금방금방 깨게 된다.
여기까지 하는데 100~120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기록되어있는 플레이타임의 상당 부분이 하다가 열받을때 켜놓고 딴 일 하다 보니 플탐이 매우 높게 찍혔다.
다행인지 아닌지 오리진은 도전과제 100%가 불가능하다. 멀티를 못하기 때문. 그래도 슬쩍 들어가본결과 캠페인 메달이 300개가 넘게 있던데..... 이거 어쩌면 좋지..

*그런데 캣우먼 모델링이 왜 이렇게 구린지... 탈리아가 100배는 더 낫다.
애니메이션 캣우먼으 그래도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