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kolade 님이 최근에 작성한 평가

재밌게 했어요. 반지의 제왕 시리즈랑 비교하면 퍼즐같은건 더 단순해졌고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낮아진 느낌이네요. 스테이지는 보너스 포함 26스테이지(스토리 20+ 보너스 6)로 구성되어있고 플탐은 20~35시간정도 예상되네요.중간에 이상한 버그가 있었는데 게임 시작할때마다 계속 응답없음 뜨면서 바탕화면으로 튕기고, 한번은 빠른이동후에 시점에 계속 돌아가서 진행을 못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결국 재부팅했더니 문제없이 돌아갔네요. 진작할걸....dlc는 안사도 도전과제 깨는데 문제 없이 100%완료 할 수 있어요.다음엔 어벤져스 하러..

괜찮게 했어요. 이전의 반지의 제왕보다 좀 더 발전한 형태 같네요.
다만 빠른이동할때 버그가 자주 발생해서 다시 시작하기를 몇번, 그 외에도 잔버그들이 좀 있었네요.
반지의 제왕에서처럼 점프가 거지 같지 않고 훨씬 나았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 중 가장 큰 점이 스토리가 똥 싸다 끊긴 느낌이예요.
호빗 3부작중 2부작만 들어가 있는 형태라.. 매우 아쉽네요.
참고로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도전과제는 100%완료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30~35시간 정도인 것 같네요.
플레이 시간보다 잠수 탄 시간이 더 길다니...

100%에 도전과제까지 20~30시간정도의 플탐. 다른시리즈에 비해서 볼륨이 약간 작은 느낌이 있어요.
음... 조작도 조금 구리고 버그도 좀 있어서 다시 시작하기를 좀 했네요.
개인적으로 내용은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좀 더 다듬어 졌으면 좋겠으면 싶은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했어요.
100%까지 플탐은 40~50시간 정도 걸리는거 같네요.
다만 레고 특유의 버그들이 있어 진행하는데 좀 짜증날떄가 있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버그 중 하나는 마지막에 보스전때 레이져 패턴을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쏴서 뭐 해보려고 하면 계속 죽는 상황이 나왔었네요. 다음 지역 넘어갈땐 심지어 (스파이더맨으로 플레이시) 거미줄이 계속 몸에 붙어서 안떨어져요. ㅋㅋㅋㅋ
결국 다시 껐다 켜서 수집품 다 모았네요.
캐릭터들은.. 흠.. 제가 아는건 어벤져스 정도에서 조금 더 아는정도라(영화에 나왔던 애들)
모르는 애들이 더 많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알아보던가 해야겠어요

상당히 재밌게 했어요.
개인적으로 바로 전에 했던 캐리비안의 해적보다 더 재미있었네요.
영화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더 재미있게 봤었는데 레고게임은 반지의 제왕이 더 재밌었어요.
아쉬운점은 버그가 심하다는것. 캐리비안의 해적에선 진행불가 할 정도의 버그가 딱 한 번 걸렸었는데
이건 꽤 있었어요. 어떤 공간에 끼어서 안나오거나 템이 없어지거나... 뭐 이런것들이 드문드문 걸려서 다시 시작하길 몇번을 했네요. 그래도 이전의 배트맨 이런걸 할때보단 조작감이 나아서 그런지 다시 시작하는데에 크게 부담은 없었어요.
캐리비안의 해적에 비해서 챕터 수는 2개 더 적지만 전체적인 플레이타임은 훨씬 길었어요.
100%로 만들고 업적 다 깨고 하니깐 대략 40~45 시간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이후에 할 호빗이 조금 걱정되는데... 일단 다음엔 슈퍼히어로즈부터 해봐야지

이전작들에 비해서 확실히 발전된 모습이다.
버그도 많이 줄어들었고, 버그때문에 진행을 못해서 다시 시작한 적은 딱 한번밖에 없으니 아주 만족.
볼륨은 이전작들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이전작들이 30시간에서 길게는 40시간넘게까지 찍는반면
이번작은 20시간 초중반의 플레이타임이 예상된다.
이후에 다시 플탐이 늘어나긴한다.(언더커버, 배트맨3 : 비욘드 고담)
이게 캐리비안의 해적 특성상 그런건지는 불확실.

스토리 구성 편집은 괜찮게 돼있는 편이라 어떤 한 챕터에서 지루함이 없었다.
다만 아쉬웠던건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4편을 아직 못봤는데 내용이 스포가...
그래도 레고게임 특성상 희화화 됐으니깐 영화로 보면 또 색다른 맛이 있을것 같다

다음으로 할 건 반지의 제왕인데 살짝 맛 본 결과 시스템이 캐리비안의 해적과 많이 유사하다.
조금 다른점도 있으니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즐기면 될 거 같다.

레고 스타워즈 컴플릿사가 다음의 작품.
확실히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조작감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도 전작의 쓸데없는 노가다를 확 줄여서 만족스럽다.
한가지 흠은 버그가 좀 많다는것..
래고 부품이껴서 다음으로 못넘어가거나, 완료가 안되는 경우 등등 체감상 전작보다 버그가 많은거 같다.
그 외엔 만족! 다음엔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넘어가야지.

재밌게 했어요.
일러스트들을 조합해서 퍼즐을 푸는 방법의 게임입니다.
여지껏 했던 퍼즐 게임들과 달라서 신선했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플탐이 짧다는 것.
이것때문에 정가 주기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걸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DLC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

음... 레고 게임 수집용으로 추천은 하지만 매우 불편하네요
바로 직전에 언더커버를 해서 그런지 많은 시스템이 불편하고, 무엇보다 지겨웠구요...
10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같은 스토리를 4번을 깨야 해요.
처음 스토리 밀기 위해 한번, 각 스토리의 미니키트 및 트루 제다이, 레드 브릭을 모으기 위해 한 번
블루키트를 구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슈퍼스토리(해당 에피소드를 한번에 쭉 이어서)로 한 번.
정말 지겹다...특히 슈퍼스토리를 깨던 중간에 버그때문에 진행을 못해서 다시 깬것도 몇 번 된거 같아요.
완전 초창기 레고 게임이라 그런지 많은 면이 괴롭네요.
인디아나존스도 사서 해볼까 했는데 이건 걸러야겠어요.
배트맨 1은 아직 뭣도 모를때 한거라 그럭저럭 넘어갔지만 이걸 해보면서 다시 느끼네요...
100% 스샷 박고 바로 삭제해야지... 100%까지 대략 2시간정도 분량 남았네요...

100%달성. 바로 삭제.

*플탐은 신경 안쓰셔도 돼요. 켜놓고 딴거를 자주 해서 저렇게 높네요..게임상에서 찍힌 플탐은 38시간 30분정도 되네요.
그냥 스토리만 미는거면 5~7 시간 정도 될 거 같아요.

위쳐시리즈를 모두 구매하고 처음으로 시작한 게임.
조작이 상당히 고통스럽다. 처음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반복하기를 몇번..
결국 조작에 익숙해지고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했다.
플레이 한 지 조금 오래 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스토리도 이정도면 괜찮았고
지금 다시 하라고 한다면 불가능. 그땐 무슨 생각으로 이걸 했던거지..(한 2~3년전)

이제 슬슬 위쳐2도 시작하려고 하는데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서 조금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