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mentarer
SW04 21. sep. kl. 2:03 
sofla 20. sep. kl. 9:23 
내 아래 문건우
Militar3419 31. aug. kl. 4:12 
그림자를 쫒던 나날들
남은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 처럼
내손엔 쟂빛 먼지뿐
쉼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떄
자신을 태워 사라져가는
촛불과 닮아있구나

숨 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길을 갈 수 있기를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멀리 멀리
날아가고싶어
밤하늘의 새 처럼
별에 닿을 수 있게
이밤 이밤
또다시 찾아오겠지만
괜찮아 다 살아지네

괜찮아

괜찮아
Militar3419 30. juli kl. 6:19 
5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doggie gaming 26. mar. kl. 17:38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doggie gaming 26. mar. kl. 17:37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doggie gaming 26. mar. kl. 8:15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mhwgood:
Militar3419 13. nov. 2024 kl. 22:26 
Sie sind das Essen? Nein, Wir sind die Jäger!
moonramen 5. sep. 2022 kl. 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