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PANHO

게임 첫 실행할 때 No 버튼을 누르시고
박스 왼쪽상단에 ◇에 체크를 하세요.
대부분 첫판의 AI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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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얼리엑세스로 출시가 되었는데
얼리액세스 치고는 너무 완벽한 게임.
10월1일 패치 이후로 프레임이 급증하고
신경쓰이던 버그도 바로 패치가 되었다.
패치도 굉장히 자주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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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간 중간에 핵 유저가 밴을 당함
정식 버전도 무료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근접 무기[4]가 추가될 예정이고,
맵도 추가 될 예정인 듯.

2018년 가을 - 대규모 동물 업데이트 (개미핡기, 거북이, 아르마딜로 등)
2018년 가을 - 대규모 수중 업데이트 (악어 등)
2018-9 겨울 - 대규모 원주민 업데이트
2018-9 겨울 - 대규모 건축 업데이트
2018-9 겨울 - 정식 버전 (스토리 완성)
2019년 봄 - CO-OP 멀티 모드 업데이트

2018년 여름에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치고는 굉장히
빠른 속도의 업데이트입니다. 다잉라이트 개발사의 단독 팀이고
(위쳐2, 사일런트 힐, 데드아일랜드)의 개발자들이라서
최적화가 되고 패치가 많이 되면 갓겜을 예상합니다.

1인칭이라서 플레이어가 안보이는 시점이
계속 바뀌는 무서움을 주네요. 무료 배포가
되어서 한 번 해보았는데 스토리도 정말
괜찮았고 엔딩이 여러개라서 좋았네요.

일명 뗏목 생존 게임.
바다에 표류되어 쓰레기를 주워가면서
재료를 모아, 조합을 하고, 건설을 해서
망망대해를 떠다니는 게임
아무것도 없는 바다에서 뗏목만 타고
생존하는 게 아니라 목적이 있음.

특정 목표 장소에 도착을 하면 주인공이 왜
뗏목에 있는 지 짐작이 가고 앞으로 어떤
업데이트나 숨겨진 게 나올 지 알 수 있음,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상어가 따라다니는데
생존게임의 흥미가 없는 분들은 짜증날 것
후반이 되면 상어를 따라다니면서 잡고
시간도 쥐도 새도 모르게 빠르게 감

베타 첫 버전인데도 강한 중독성과킬링타임..
컨텐츠가 추가되고 버그와 오역만 수정이 되면
엄청난 갓겜 기대작이 될 거 같네요

갓ㅡ겜

게임은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근데 하다보면 캐릭터처럼 저도 우울증이
올 거 같습니다ㅠㅠ 너무 슬픈 게임

자그마한 섬과 바닷속에 있는 상자를 열어서 문을 여는 게임

섬 위에 있는 상자와 바닷속에 있는 상자를 열어서
해골을 찾고 섬 위에 있는 해골문을 파란색으로
만들어서 엔딩을 보면 되는 게임입니다.

장점 : 훌륭한 그래픽, BGM
단점 : 짧은 게임시간, 허무한 엔딩

3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만든 게임이라죠.
단점에도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태그에 멀티가 있지만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갓 ㅡ 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