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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앤 클릭 형식 렉카 체험 게임

실제 SNS와 흡사한 점
진짜 있을법 한 내용들
분위기나 모든 상황들이 게임에 몰입감을 더해줌

천천히 빌드업해오던 모든 내용들을
엔딩에 가서 터트리는 연출을 보고싶었으나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그래도 부족한 것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
엔딩내용의 부족함을 보완해주는 연출등
플레이 한번 해보길 적극 권장하는 게임으로
추천 드립니다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끄적이는 평가

오픈월드, 크래프팅, 핵앤슬, PVE PVP
모든것이 조화를 이룬 그냥 멀티 갓겜

PVE 전투는 살짝 아쉬운 편이라고 생각
화려한 연출이나 액션을 바라지는 못함
이를 보완해주는 다양한 스킬트리 및 무기
어차피 본인은 보스를 잡는 행위는 스킬포인트 확장 및 아이템 해금에 있다고 봄

이 게임의 꽃 - 건축
크래프팅은 두말 할것도 없이 Goat
세분화된 시스템, 다양한 장식품, 수집욕구 자극하는 수집품
아직 해금되지 않은게 더 많을텐데 이미 만족하며 플레이중

오픈월드 PVP이기에 지어둔 성채를 함락시키고
침략하며 전투 벌이는 점은 타게임 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에 맞을듯
본인은 러스트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 PVP보단 PVE쪽으로 선호, 플레이중
PVP도 PVE도 전부 좋아하며 즐기는 사람에겐 평생 컨텐츠일 것

멀티를 권장하는 게임인 줄 알았으나
PVE면에서는 멀티 뿐 아니라 솔로잉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앞서 말했던 것처럼 보스를 잡는 행위를 스킬포인트, 아이템 해금으로 두고
건축에 신경쓰며 지내기만 해도 몇백시간은 뚝딱일듯

게임이 하드하게 느껴진다면 난이도를 쉽게,
반대로 쉽게 느껴진다면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게임 설정만으로 생산량, 생산속도 등 자유롭게 조절 가능
가볍게 즐기고싶다면 얼마든지 커스텀이 가능하다

다른 게임 하다가 간만에 찾은 꿀갓겜이라 판단 되므로
더 즐기러 가겠습니다

트루먼쇼를 감명깊게 본 듯한 스토리작가
어디선가 먹어본 듯 익숙한 맛의 스토리지만
그 스토리에 집중하고 이끌릴 수있게 게임성이 받쳐주었다

영화 한편 뚝딱 한 느낌

오픈월드 생존게임중 단연 GOAT
바닐라의 순정플레이도 별 탈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모드 추가로인해 기존 난이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편의성 정도만 챙길수도 있고
아예 다른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난이도를 내 입맛에 맞춰 바꿔 즐길 수도 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게임의 본질은 생존게임 이라는 것
생존게임은 보통 자유도가 높은만큼 친절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뉴비가 적응하기 힘든 구조의 게임이 많다
하지만 이 게임의 진입장벽은 생각보다 많이 낮으며
튜토리얼 및 가이드를 담당해주는 까마귀는 만날때마다 반갑다

모드없이 20시간 즐겼다
2만원 주고 20시간 즐겼다면 많이 즐겼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마지막 대륙의 반도 안왔다고 한다
모드 다운받고 50시간 더 즐겼다
아직도 이 뉴비에겐 마지막 대륙은 까마득하다
그런데 아직 얼리엑세스로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는 중이다
이보다 더 혜자스러운 생존게임은 없다 생각하여
친구들이랑 같이 할 생존게임을 찾는다면 무조건 이 게임 추천할 것 같다

랫서팬더 너무 귀여워ㅠ

챗GPT로 즐기는 탐정 추리 게임
가볍게 시작한 게임에서 묵직한 설정과 어두운 세계관, 탄탄한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즐겼습니다

지인들과 돈독해지고 싶다면
친구들과 행복해지고 싶다면
연인과 더욱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we were here 시리즈중 간단하게 즐길 수 있었음
4500원치고는 나쁘지 않은 볼륨
딱 제가격 하는 느낌의 퀄리티라 생각했으며
we were here 시리즈는 새로 추가될때마다 찾아서 할듯 합니다

2인용 방탈출게임st 1등이지 않을까 싶음

퀄리티 높은 퍼즐 게임
2인용 퍼즐, 방탈출 게임 추천 해달라하면 딱 떠오르는 게임인듯
플탐도 길어서 할인 할때 구매해서 하면 돈 알차게 썼다~ 합니다

많은 패치와 업데이트로 많이 괜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