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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убликувани: 28 юни в 19:02

바나나의 반감기가 너무 빨리 옵니다.
바나나를 실온에 두면 빨리 익어버린다는걸 게임으로 보여주고 싶었던걸까요..?

는 개소리고 이 게임이 이렇게 시작되어버리면
곧 바나나를 넘어 사과라는 게임도 나올 것이고 온갖 합법 nft 게임이 나올까 우려됩니다
안그래도 과거서부터 도전과제 5000개씩 달성되던 게임도 스팀이 막아두고 일을 하는거 같긴 했는데...
콘텐츠가 없는 열화된 복제게임들도 어떤건 막고 어떤건 걍 유통시키게 두는거 보면 걍 얘네들도 기준이 모호한거 같은데...


우선 스팀에 실험적인 도전을 했다는 점에서는 추천하고 싶으나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비추천드리겠습니다.
클릭한다고 점수 올라가는게 게임이면 인터넷에서 팝캣이나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팀에 게임 많은데 이걸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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