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re we
Vetrina degli oggetti
Judge11193 18 lug, ore 2:41 
가슴이랑 다리 둘 중 하나 골라보라길래

"저는 그런것보다 성격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라고 하니까 갑자기 표정 개썩창되면서 나가라고 하던데 ㄹㅇ 좆같네

KFC 다시는 안 간다
Judge11193 13 lug, ore 14:42 
김애경씨
학생들이 대체 머라고 이렇게 희생을 하시는 겁니까?
당신은 학생들밖에 없는겁니까?
온갖 1반 학생들 음해에 묵묵히 견디며
왜 그렇게까지 교육과 학생을 위해 목숨을 던지냐구요
당신 참 불쌍하고 밉습니다
좀 강하게 하셔도 되지 않습니까
3월되면 곧 봄이 올겁니다
그때되면 당신의 헌신 꼭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 참 밉고 존경스럽습니다
Who are we 18 giu, ore 7:36 
?
Judge11193 18 giu, ore 7:18 
저희는모두MSG정신으로살아가야합니다M은Masturbation즉자위를뜻하죠S는Sleep입니다잠을안자는것은살아가는데중요하죠마지막으로G1060같은개씹도태글카쳐쓰면서컴퓨터는항상최고사양겜도잘도아갔음좋겠는주인님에게도망친소말리야출신이호준도눈치채셨겠지만Game입니다즉딸치고자고게임하고이것이인생의진리라고할수있죠감사합니다
stfp Bandito dagli scambi 20 mag, ore 5:38 
added talk Unusual Swagman's Swatter
Judge11193 9 mag, ore 9:10 
실수로 호준군과 KISS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누워서 아레나를 하던 도중

어떤 팀 근처에 있던 씨커먼 흑인 사진을 보다가

실수로 마우스를 놓쳐버렸지 뭡니까.

순간 "쪽" 소리가 나면서 호준군과 저의 입술이 부딪혀 버렸더랬죠.

호준군에게 큰 결례지 않습니까.


(랄까, 사실 1060쓰는소말리아출신흑인이 취향인 본인에게도 썩 달갑진 않달까요.)

저는 황급히 호준군에게 사과를 건넸고, 그도 사과를 받아 주었지만..

계속 마음에 담아두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그가 고개를 돌릴 때 귓볼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던데.. 그건 무슨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