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recenti di gi hap

플스시절때 부터 해왔는데 게임성도 좋고 다 좋고 장점도 많은데 그 수많은 장점들이 한가지 단점을 커버하기 힘들어보임. 그 단점이 바로 핵이 넘쳐난다는것. 업데이트 할 때마다 밴을 하기 때문에 그전에는 직접적인 처벌이 없으니 핵들이 날뜀.
개나소나 부자가 되고, 핵을 대놓고 쓰는 새끼들도 있고, 핵도 맘만 먹으면 금방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핵쟁이들이 판을 침. 더군다나 세션에 오자마자 해커있음? 이라고 묻는 사람들 대부분 해커한테 돈 받아 먹으려고 물어봄.
락스타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하루 빨리 핵쟁이들을 처리를 하여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야함.
다시 말하지만 게임 하난 잘 만들었음. 허나 단점 하나 때문에 게임질이 어느정도 떨어진걸로 보임.

글옵 접을 때 스킨 팔아서 산 게임.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 기회에 지르자 해서 지른.
경치 보는맛에도 하고, 고속도로 달리는 맛으로도 하고, 레벨 올리는 맛으로 하고, 차 사는 맛으로 하고, 경쟁 하는 맛에도 하고 등등
다양한 재미 요소가 있음. 목표는 렙 50에 람보르기니 여러 기종중 하나 사보는 것.
ㄹㅇ 여기에서 100km가 현실 100km와 같은 느낌ㅋㅋㅋ

게임성도 좋고 할만하다고 느낌. 게임 특성상 팀킬도 할 수 있는건데 다짜고짜 초면에 반말질 하는 놈들이 있음.
그리고 한국 서버 좆목질 심함. 채팅창에 상대방을 언급하는 횟수가 10초에 2~3번꼴. 그냥 대화 하는거라면 상관은 없는데
누구누구님 오면 너님들 다 끝장남 이라거나 누구누구님 기본적으로 학살을 잘하신다 등등 찬양하는 채팅이 자주 보임.
게임하러 온건지 채팅하러 온건지 의심 됨. 솔직히 이 게임 산거 후회 됨. 괜히 세일한다고 쳐 샀는데 돈 아깝네 시벌것
게임 사는 선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괜히 DLC도 세일 하나 하길레 뭐지 하고 샀는데 별 쓸모도 없는 DLC 돈만 쳐 날린 게임 시발;;

산게 후회는 좀 된다만 신경쓰지 않기로 함. 아직 알파라서 기달려 봐야 알겠지만, 빠른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다 생각함.
베타도 끝나고 정식오픈하면 기대 해볼만 함.

그냥 하는거라곤 김밥이 나와서 달리는 게임

감동적인 작품 음악과스토리가 명작중에 명작 정가에 주고 사도 후회가 없는게임!

진심 나에게 딱 맞는 게임이다. 어렵지만 적응 되어 가는중

역시 이름대로 전설의 약빤 게임
잔인한걸 싫어하는사람은 비추하지만 가끔씩 스트레스해소용으로는 적합

옛날부터 엔딩을 5번 넘게 봐오면서 생각된게 이게임은 명작 그 단어 하나로 모든 설명이 한꺼번에 설명되는 게임.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