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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코딱지 : gd
77 : 아니
개플아닌거가틍ㄴ
인사하지말고
개플맞지?
맛좋은코딱지 : hi
77 : 그래
개플같네 ㅎ
영어랑
좆듣보힙스터밴드에 찌든
개플같네 이제야 ㅎ
맛좋은코딱지 : ??
"너 한달 계약하고 갔잖아.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어?!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
야근하고온 엄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묻던 아들은 또다시 게임으로 도피합니다
이제 엄마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왔습니다.
"엄마좀 쳐다봐. 엄마 말 들어봐. 왜 왔냐고 왜! 한달 일하겠다고 약속해놓고 한달 왜 못채우고 왔어 한달만 채우면 다 해결되잖아!"
아들에겐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는걸까요.
"좀 내버려두라니까 XX 진짜"
"너 군대 간다고 말했었잖아.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어?!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
야근하고온 엄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묻던 아들은 또다시 게임으로 도피합니다
이제 엄마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왔습니다.
"엄마좀 쳐다봐. 엄마 말 들어봐. 왜 왔냐고 왜! 군대 간다고 해놓고 왜 왔냐고!!"
아들에겐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는걸까요.
"좀 내버려두라니까 XX 진짜"
이제 모두 자기생활에 바빠져서 보이지않습니다 모두즐거웠던 시절을 추억하세요
"너 한달 계약하고 갔잖아.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어?!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
야근하고온 엄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묻던 아들은 또다시 게임으로 도피합니다
이제 엄마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왔습니다.
"엄마좀 쳐다봐. 엄마 말 들어봐. 왜 왔냐고 왜! 한달 일하겠다고 약속해놓고 한달 왜 못채우고 왔어 한달만 채우면 다 해결되잖아!"
아들에겐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는걸까요.
"좀 내버려두라니까 XX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