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JuHyeon 21 Apr, 2021 @ 12:06am 
이분 디짐?
fried shit 20 Oct, 2018 @ 1:15pm 
양파나까고 일본이나가십시요
fried shit 20 Oct, 2018 @ 1:15pm 
필승 ^^7 전역축하드립니다 나포자 병장님!!!
fried shit 21 Aug, 2018 @ 6:18am 
77 : 개플
맛좋은코딱지 : gd
77 : 아니
개플아닌거가틍ㄴ
인사하지말고
개플맞지?
맛좋은코딱지 : hi
77 : 그래
개플같네 ㅎ
영어랑
좆듣보힙스터밴드에 찌든
개플같네 이제야 ㅎ
맛좋은코딱지 : ??
Foza 6 Aug, 2018 @ 2:15am 
군복무 이틀줄었다~
Foza 6 Aug, 2018 @ 2:15am 
병장 4호봉이다~
Ōniōn 29 Jun, 2018 @ 9:34am 
군인 ㅉㅉ;;:steamsalty:
Ōniōn 1 Jan, 2018 @ 3:30am 
군대 기억도 안난다야~
Ōniōn 31 Dec, 2017 @ 12:43am 
군인이 ㅉㅉ;
Ōniōn 24 Dec, 2017 @ 5:11am 
ㅎㅇ
benny 14 Dec, 2017 @ 7:30am 
cs2d ㄱㄱ
ReQuieM 10 Dec, 2017 @ 12:37am 
포....포..
fried shit 9 Dec, 2017 @ 2:18am 
11month /
Foza 8 Dec, 2017 @ 6:49pm 
상병 3호봉 휴가 47일나감 11개월남음
fried shit 27 Nov, 2017 @ 2:08am 
돌아와 아무생각없이 놀던 그시절로..
1234 13 Oct, 2017 @ 12:17am 
임마 나는 민간인 35호봉이야
1234 13 Oct, 2017 @ 12:17am 
ㅎㅎ
1234 13 Oct, 2017 @ 12:17am 
아직도 상병나부랭이니?
1234 13 Oct, 2017 @ 12:16am 
헤헤 개짬찌야
1234 13 Oct, 2017 @ 12:16am 
ㅋㅋ 짬찌야
JuHyeon 30 Mar, 2017 @ 10:15pm 
양우야 핵군이냐..
fried shit 20 Mar, 2017 @ 2:07am 
우리는 별을 무척 사랑한나머지 이제는 밤을 두려워하지 않게되었다.
무냥님 9 Mar, 2017 @ 7:03am 
헐 군지하셨나 ㄷㄷ
benny 8 Mar, 2017 @ 6:27am 
빡빡이네? 하지만 나도 빡빡이
fried shit 8 Mar, 2017 @ 12:10am 
왠 빡빡이가 ㅋㅋㅋㅋㅋㅋㅋ~
benny 7 Mar, 2017 @ 6:11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nny 31 Dec, 2016 @ 8:52am 
새복많
fried shit 5 Nov, 2016 @ 5:24am 
뜬뜬~ 아들은 엄마에대한 미안함 감정도 없습니다
"너 한달 계약하고 갔잖아.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어?!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
야근하고온 엄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묻던 아들은 또다시 게임으로 도피합니다
이제 엄마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왔습니다.
"엄마좀 쳐다봐. 엄마 말 들어봐. 왜 왔냐고 왜! 한달 일하겠다고 약속해놓고 한달 왜 못채우고 왔어 한달만 채우면 다 해결되잖아!"
아들에겐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는걸까요.
"좀 내버려두라니까 XX 진짜"
무냥님 29 Aug, 2016 @ 10:18pm 
꺄아악 스팀 7년차
JuHyeon 21 Aug, 2016 @ 7:12pm 
뜬뜬~ 양우는 엄마에대한 미안함 감정도 없습니다
"너 군대 간다고 말했었잖아.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어?!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
야근하고온 엄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묻던 아들은 또다시 게임으로 도피합니다
이제 엄마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왔습니다.
"엄마좀 쳐다봐. 엄마 말 들어봐. 왜 왔냐고 왜! 군대 간다고 해놓고 왜 왔냐고!!"
아들에겐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는걸까요.
"좀 내버려두라니까 XX 진짜"
fried shit 6 Jul, 2016 @ 5:17am 
안갔으니 닥쳐라 .
1234 6 Jul, 2016 @ 4:46am 
군대간듯
세상을구하지못한29세남성 1 Jul, 2016 @ 7:11pm 
죽었니..?
무냥님 6 Jun, 2016 @ 11:53pm 
님 스팀은 들어오시네 그래도
benny 24 May, 2016 @ 9:27am 
이 새킨 데체 요즘 머하고사는걸까 딸치고사려나
fried shit 22 May, 2016 @ 6:14am 
게리모드 서버에서 좆목냄새 풀풀 풍기던 포자와 친구들도

이제 모두 자기생활에 바빠져서 보이지않습니다 모두즐거웠던 시절을 추억하세요 :steamsad:
fried shit 22 May, 2016 @ 6:11am 
뜬뜬~ 아들은 엄마에대한 미안함 감정도 없습니다
"너 한달 계약하고 갔잖아.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어?!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
야근하고온 엄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묻던 아들은 또다시 게임으로 도피합니다
이제 엄마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왔습니다.
"엄마좀 쳐다봐. 엄마 말 들어봐. 왜 왔냐고 왜! 한달 일하겠다고 약속해놓고 한달 왜 못채우고 왔어 한달만 채우면 다 해결되잖아!"
아들에겐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는걸까요.
"좀 내버려두라니까 XX 진짜"
세상을구하지못한29세남성 19 May, 2016 @ 3:38am 
ㅎㅎㅎ
세상을구하지못한29세남성 15 Mar, 2016 @ 8:53am 
ㅊ프사 전체 사진점 ㅎ
fried shit 13 Mar, 2016 @ 5:00am 
She says, " Son, it's time to start the day " ,Dont get me up , nuh huh
benny 11 Feb, 2016 @ 7:48am 
ㅋㅋ
세상을구하지못한29세남성 11 Feb, 2016 @ 5:00am 
ㅋㅋ
세상을구하지못한29세남성 28 Jan, 2016 @ 5:25am 
ㅋㅋ
눈물 6 Jan, 2016 @ 4:23am 
PPY9P
무냥님 25 Nov, 2015 @ 9:04pm 
지금 6급인데 전설 가보고싶다 함
fried shit 8 Nov, 2015 @ 3:00am 
Reality is that which, when you stop believing in it, doesn't go away
Counter_Attack 20 Oct, 2015 @ 4:02am 
Zyoma - > Cat 닉변함
76561198063946359 16 Oct, 2015 @ 1:03am 
제발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