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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bad kid
설날 하면 역시 많은 먹거리와 함께 친척들과 덕담을 주고받는 전통이 있죠.
그 외에도 많은 놀거리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민속놀이인 스타크레프트와 흑과 백의 전쟁 훈수스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발전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이 외에도 더많은 볼거리들을 만들어냈죠.
(사위 더뭐 없니! 너의 자식의 학력은?! 빼애애액)
포장지를(4천원) 룩셈부르크에서 수입해서 오는지 더럽게 포장 가격만 비싼 설 선물 등(4만원) 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장을 안해가면 바람의나라 성황당 할머니마냥 정성이 부족한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안하기고 뭐한 그지같은 풍습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없었다던 홍동백서라는 병신같은 상차림은 덤으로 따라오죠 대체 어디서 발생한 즈어어어어언통인지 찾아봐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세베'하면 생각나는것 바로 '세벳돈'이죠.
원래 세뱃돈은 평소에 찾아뵙지 못하던 친척 어른을 찾아뵙고어른들도 평소에 보지 못하던 아이들을 위해준비하는 용돈같은 개념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의무적으로 준비해야 하는거지같은 풍습으로 변모했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어른들은 세뱃돈을 얼마 줄지를 아이들은 세뱃돈 더 받는법을 검색하며 검과방패를 더욱 더 날카롭게 만들죠 결국 세배의 끝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건 엄마가 맏아줄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