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뱃돈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떡국도 많이 먹고 차례상도 많이 먹고 풍족한 명절이 되길 빕니다
받은 새뱃돈 저한테도 주시면 좋아용 ㅎㅎ
모두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 +:..:+ ' *
. * ☆☆☆ * Merry ' .
* ' +:...+....:+ Christma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올해도 이제 일주일밖에 안남았습니다. 올한해 모두 풍성했기를 빕니다!
* . ' +:..:+ ' *
. * ☆☆☆ * Merry ' .
* ' +:...+....:+ Christma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올해도 이제 일주일밖에 안남았습니다. 올한해 모두 풍성했기를 빕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맛있는 한가위 되시길 바랄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세뱃돈 많이받고 저한테도 주세요:/
██▒▒▒▒█▒▒▒▒██(¯`•´¯)
▀██▒▒▒▒▒▒▒██▀.*•❀•*.
─▀██▒▒▒▒▒██▀.•..(¯`•´¯)
───▀██▒██▀(¯`•´¯)*•❀•*
─────▀█▀…•..*•❀•*
♥𝙖𝙙𝙙 𝙢𝙚 𝙥𝙡𝙚𝙖𝙨𝙚♥
99999966999999669996696699999966999669
99999966999999669996696699999966999669
96666666666669666666696666666966666669
99999966999999669669996699999966999999
99999966999999669966996699999966999999
99999966999999669996696666666966999999
cnrl + F 6
행복한 일들이 끝까지 같으면 좋겠어요!!
평소처럼 루스끼와 글로벌 오펜시브를 플레이하면서
16:0으로 게임을 끝냈다.
너무나도 쉬운 게임에 긴장이 풀려버린지라 오줌이 마려웠다.
화장실에서 바지를 까서 거기를잡고 오줌을 누려던 그 순간
나는 너무나도 익숙하게 AK-47반동을 잡듯이 오른쪽 아래로 쭉 내려버렸다.
오줌은 순식간에 화장실 군데군데 튀어버렸다.
어느새 그녀석과 남들 비행 오토바이탈때 그녀석이랑 버니합하면서 야간주행을 하고있네요(역시 버니합 하는 녀석들끼리는 통한다니까~)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승급을 하루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피씨방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디코에서 강등할거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내가 허접하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