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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ναρτήθηκε: 15 Μαϊ 2017, 6:56

아.... 퍼즐까지 벌레라니 개싫다 ㅠㅠ 난 꽃 열매 식물 그런 퍼즐 같은걸 예상했는데 모든 스테이지가 다 벌레 꾸물꾸물이라니 아놔;;
5단계까지밖에 없으니 그냥 빨리 끝내자 싶어 달렸지만 벌레 이동속도도 느리고 쓸데없이 동선 늘리는 퀘에 심지어 퍼즐 자체도(설명이 한줄도 없다는 그지같은 걸 빼도) 별로입니다.

5단계 최종쪽 퍼즐만 그나마 좀 할만한데 그것도 갑자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차라리 와우에서 볼링트론 회로 설계나 맞추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강제종료해버렸습니다. 값싸도 사지 마시고 사셨어도 하지 마세요. 시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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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σχόλια
지현 18 Μαϊ 2017, 0:29 
짱이쁜뎅....벌레여도 이쁜뎅...ㅠㅡㅠ!! 귀요미들...ㅠㅡㅠ.....
Gamer 15 Μαϊ 2017, 6:58 
돌이킬 수 없는 내 인생의 소중한 90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