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A
체바다
퍼즐
67 112 165 104 67 112 171 70 66 66 155 167 111 117 165 127 157 117 165 103 155 117 171 153 155 101

54 52 75 48 54 114 67 65 73 79 117 87 111 79 117 67 111 67 68 114 108 89 119 117
Munl_ 6 aug om 21:23 
이 사람이 배부름 이라는 단어를 알까요?
항상 핍박을 받던 그 가 행복함 이라는 단어를 알까요?
매일이 힘들고 지치고 딸쳐서 현자타임만 오는 이사람이 "인생 재밌다 시발 섹스가 이런 맛이지" 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 유니섹프 1588-6969
악질 스컨분 6 aug om 5:56 
알라뷰
Paint 5 aug om 0:04 
니애미 ㅋㅋ 사랑해
複|•MAKI 21 jul om 4:11 
저도 오늘 뭐 먹었는지 남겨봅니다
우선 아침엔 간단하게 닭찌찌살과 프로틴을 먹습니다
참고로 저는 신타6 쿠앤크맛 좋아합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식당밥 500그램 제육 ㅈㄴ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론 햄버거 국수 치킨너겟 감자튀김 콜라두캔(제로입니당 ㅎㅎ 다이어트 중이라서 ㅎㅎ) 먹습니다 그리고 헬스장가서 스마트폰으로 시력운동 20분 벤치프레스 5키로그램 15회 2세트 후 샤워하고 딸치고 잡니당 ㅎㅎ
Munl_ 20 jul om 6:03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 날씨 흐리면서 맑음
- 점심 메뉴 : 짜왕2개
- 저녁 메뉴 : 필라프

이 녀석 불평불만이 너무 많다고 항상 느낍니다.
거의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아우성입니다.
( 이재명 화이팅 )
MasiAC 19 jul om 8:39 
뿌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