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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테드   Korea, Republic of
 
 
한녀 버튜버 9할은 전부 이딴 애미뒈진 마인드로 살고있다. 쓰레기련들
대마 중독자가 알콜 중독자보다 낫다. 이 알콜 페미물새끼들

메갈 = 21세기 파시스트 홀로코스트 네오나치.




김은영 이 씨발년 내 일상에 문제생기면 네년부터 찢어죽이러 간다. 목 깨끗하게 닦고 있어라 메갈년아.













































부서진 마음과 삶을 살아온 사람에게 사랑을 올려놓으면 그 동안 적어도 고통은 느끼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그 사랑마저 없어지면? 사람이 아니라 생명체라고 부를수도 없을껄?
이 아래로 있는 글들은 믿건 말건 자유지만 믿기 싫다면, 거짓말 같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쳐다보지도 마세요.
명심해요.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예요.
맞아요. 사람은 상상력이 있어서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겁해지는거예요. 그러니까, 내 과거를 알고 싶지 않다면 여기서 이 창을 닫으세요. 스크롤 더 내리지 마시고. OK?












































저는 부모라는 이름의 씨발망할악마창년놈들 때문에 인생과 정신이 망가지고, 세상의 진리를 고작 5살때부터 깨달으면서도, 순진한 머저리 새끼처럼 희망이나 나의 구원자가 올거라 생각하며 몇십년을 살아왔어요.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을까요?
현재 오프라인
~24/11/11. 사유: 내 가족과 조상이 개씹좆쓰레기라 자살.
유서

삶이 너무도 힘들어 목을 매달고 싶은 밤
꿈을 찾아 길을 떠나온 시골 놈의 한숨만
저 파란 허공을 맴돌다 물보라 넘쳐 나는
푸른바다 이곳 어디에 병든 내몸 던져볼까
이젠 정말 지친걸까 쥔걸 놓으면 괜찮아 질거란
허전한 기대감조차 모두다 앞서
떠난 등 뒤로 숨어버린 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단 한 번도 딛지 못한 슬픈 사랑의 걸음마

현실의 피상이 드러나 정글같던 삶의 드라마
힘에 겨웠지만 그나마 네가 있어 잠시나마 견뎠다
들려오는 슬픈 자장가에 긴장감은 잠을 자
이완 되지 않는 시간은 언제쯤 종영될까
좀 더 깊이 눈을 붙이자 죽어가는 깊은 슬픔과
추억이 딩구는 아련함들과 숨이 차오르는 이 순간
영영 영원히 눈을 감자 이 공기 속을 떠돌아
다니는 기억을 잊고자 삶의 끈을 싹둑잘라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오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오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

나는 너무도 외로워 사장 노릇도 지겨워
사장되가는 예술가들의 창작 또한 괴로워
관심 제발 그만둬 나의 영혼 내버려 둬
창공을 나는 새들처럼 날게 새장을 열어둬
가수란 족쇄 풀어줘 노래하던 연을 끊어줘
두 눈을 가리던 내면의 모든 잡념들을 다 벗겨줘
진실처럼 잊어줘 기억에서 다지워줘
너는 몰라 바늘로 덕지덕지 꿰멘 상처
한번 살다가는 인생 힘든 건 같겠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병들어 가는 짐승 밟혀 죽는 풀 한줌과
나란히 나관에 누워 잠들면야 좋겠지만
슬퍼마라 친구야 먼저 가서 기다리마 너를만날 그날 위해
내가 먼저 천국의 문을 열어두마
너는 참아보라 하겠지 견뎌보라 하겠지
때론 이러다 말겠지 라고 생각을 하겠지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오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오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억울함에 쏟아지는 눈물들은 폭우가 돼
서러움에 뱉어내는 한숨들은 태풍이돼
강릉 어느 모텔서 써내려간 시제는
내 생의 길이 남을 마지막 편지가 돼
다빈처럼 웃더라도 은주처럼 울더라도
유니처럼 노래하다 자연처럼 가더라도
내 삶은 언제나 사랑받던 삶이라
흙이 되어 다시 피면 행복했다 하겠노라
사랑하는 이를 향해 기뻣다고 하겠노라

삶이 너무도 힘들어 목을 매달고 싶은 밤
꿈을 찾아 길을 떠나온 시골 놈의 한숨만
저 파란 허공을 맴돌다 물보라 넘쳐 나는
푸른바다 이곳 어디에 병든 내몸 던져볼까
이젠 정말 지친걸까 쥔걸 놓으면 괜찮아 질거란
허전한 기대감조차 모두다 앞서
떠난 등 뒤로 숨어버린 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단 한 번도 딛지 못한 슬픈 사랑의 걸음마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을 오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을 오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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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 21시간 전 
이제 더 주말순회댓글은 없을 예정입니다. 곧 죽을 사람한테 그런걸 따지지 마십시오.
For The Greater Good 2024년 10월 4일 오후 10시 54분 
오랜만에 들릅니다 :cozycrashfish: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 입니다 :cozycrashfish: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눅눅토리 2024년 10월 4일 오후 1시 34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엘드님!!
야간에는 이제 너무나 시원해요~ 항상 창문 열어두고 잠에드네요:p4g_smiling:
󠁳⁧⁧ newtem 2024년 10월 4일 오전 7시 35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cheart:
Λki 2024년 10월 4일 오전 7시 26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엘드님 :HealthSD:
메룬 2024년 10월 4일 오전 7시 25분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주말동안 기운 충전하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엘드님 :flute_ta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