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atnie recenzje napisane przez użytkownika Kredsya

다른 논리회로 종류의 게임들과 비교하면 그리 높진 않은 난이도

개같은 버그 매판마다 꾸준히 터지니까 할맛 존나 떨어지네 ㅋㅋ
아 네트워크를 얼마나 쳐먹으면 마크도 잘되는애가 자꾸 튕기냐 @ㅐ미없는 서버 진짜

이제는 정원에 심을 것도 생기고 베이스도 더 생겨서 괜찮아졌다.
특성도 다양해지고 상인도 다양해져서 더 오래 할 수 있었다.
특히 연금술이 초반에 쉬워지고 후반에 뭔 이딴것도 시켜? 하는게 있어서 엔드컨텐츠도 재미있었다.

근데 현자의 소금?이었나 그거 만든 다음엔 뭐가 없어서 진행은 계속 할 수는 있어도 사실상 그게 엔딩이라고 보면 될 듯.
돈이 썩어나는데 이거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 더 나오는 것도 좋을듯?




==========앞서해보기 때 평가============

구입하자마자 6시간 연속으로 달린 기억이 난다.
근데 그 이후는 똑같은 일의 반복이어서 더이상 손이 가지 않았다.

이딴거 왜 함? 이거 할 바엔 든든하게 무제한인 jstris나 즐기러가지

보스바가 떴다? 무조건 죽이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림

공략 안보면 절대 물건 못찾는 게임

어두운 주제에 물건은 좆만함

이 게임에 쉽게 적응하는 팁 : 공격버튼을 연타하지 말자
내가 해온 왠만한 게임들은 공격 딜레이 사이에 연타만 끊으면 알아서 공격 한 번 하고 행동을 멈췄다. 근데 이걸 몰라서 군다에게 몇 십번을 죽고서야 겨우 깼다. 방패를 올려야 하는데 왜 공격이 나가냐고, 제발 공격하지 말고 구르라고를 몇 십번을 죽는만큼 외쳤다. 후에 공격 딜레이 사이에 공격 입력만 해도 자동으로 나간다는 걸 봤지만, 습관은 남아있어서 두려움에 연타를 하곤 했다.

익숙해지고 나면 여러분도 쉽게 다크소울3의 보스들을 후려패긴 개뿔 무희부터 로스릭 기사들까지 시1발 존나 어렵네

3줄 요약
babo
is
you

하나 해결하면 다른데 터지는게 일상이라 개빡치는데 시간은 타임머신 탄 듯이 몇시간씩 사라미는 마술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