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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sendt: 8. juli 2023 kl. 17:08

90년대 친척형 집에서 컴퓨터를 시켜줘서 같이할 때의 느낌이 납니다.
정보가 빈약했고 실험적인 게임이 많았던 그시절 그런 신비한 느낌들이 나서 좋습니다.
게임 자체로는 퍼즐게임이 대부분이며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있습니다.
퍼즐게임을 좋아하시고, 도트그래픽을 좋아하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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