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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aires
커비스카웃 17 déc. 2023 à 20h07 
그가 사망했다고 부고왔습니다 여러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로 와주시길바랍니다.... 3일안에 안오면 수육이랑 육개장 다 내꺼임 ㅇㅇ
커비스카웃 8 sept. 2023 à 15h53 
99데이입니다 치킨드세요 여러분
구몬슨상 7 sept. 2023 à 14h54 
그가 돌아올까요?
이보람 3 sept. 2023 à 9h07 
"봄에 꽃이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셨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구몬슨상 3 sept. 2023 à 8h30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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