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겜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체리의 오빠팬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룹 살려놓고 몇번 못굴린것 같은데 다시 이렇게 되니 송구스럽네요. 개인적으로 하랜하는 빈도를 줄인것도 있고, 퍼그서버 새로 하나 운영하면서 여러가지를 신경쓰기가 좀 피곤한 상황이 됬슺니다. 팀매잡는것도 저번처럼 무리하지않고 파토없이 성사되게 잡으려다 보니 일정잡는것도 어렵고 한 문제가 겹쳐서 관리가 정말 힘듦을 다시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같이 팀매하면서 즐거웠구 감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