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lright, a solid 7. The visuals, sound, and atmosphere are really amazing. However, the gameplay is super bland and there's too much hand-holding, to the point where you stop thinking because the game tells you everything. The story starts off really interesting but then becomes a way too predictable teen drama, 'Stand by Me'-esque. It's a shame, I think it could have been a lot more.

Great take on the black plague set in 100 years war France. The kid is annoying at first but he calms later on in the game. wish the game had harder combat and puzzles but the great story makes up for it.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라이브러리에 들어온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해보게 되었네요.
아름다운 그래픽과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은 퍼즐들.
스토리까지 다 좋았네요.
쥐를 무서워하시거나 혐오하시는 분은 좀 힘들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아주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원래는 도전과제까지 다 할 생각이 없었는데 엔딩까지 1회차에 보고 재밌어서 바로 도과 다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략보고 챕터 다시 면서 했네요.
그래도 챕터별로 할 수 있어서 그렇게까지 도과하기에도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진짜 재밌게 즐겼고 이번에 험블 초이스로 2편도 주던데 그걸로 등록해서 해봐야겠네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