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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ki 31 Aug, 2024 @ 6:38pm
검토가 요구되는 사항들
1.진 게르테나전에서의 작품,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정물'이 게임 시작의 미술관에서는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로 나옵니다, 즉 띄어쓰기가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2.진 게르테나전에서의 작품, '염려'가 게임 시작의 미술관에서는 '걱정'으로 나옵니다.
3. 붉은색 에어리어의 작품 '영원한 자비'가 '연원한 자비'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원한 자비'는 영어와 일본어 자막을 참고한 결과 잘못된 표기입니다.
4.초록색 에어리어의 작품 '제 1장'과 '제 2장'에서의 '제'는 영어와 일본어 자막을 참고한 결과, 수사 앞에 쓰이는 접두사로 쓰인 것이므로 '제1장'과 '제2장'이 옳은 표기입니다.
5. ???의 세계가 게르테나 전에서는 상상의 세계로 나옵니다.
6. 회색 방에서 행복한 신부가 아닌 행복의 신부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7.사후의 밀회를 개리와 함께 관람할 때 개리가 설명해주는 밀회의 의미에서, 사랑하는 이 아니라 사람하는 으로 적혀있습니다.
8.수많은 외눈의 미소가 전시된 작품들 중에서 움직이는 그림을 골라서 타일을 주울 때 개리의 대사 "뭘가 이거...... 타일 ?" 보다 "뭘까 이거......타일?"이 더 적법한 표현입니다.
9.타일을 하나 주운 뒤, 사후의 밀회가 전시된 방으로 나와서 개리와 대화를 하면 나오는 대사 중, "어쩌면 각 방마다 아가 그 타일이 있는 걸지도" 보다 "어쩌면 각 방마다 아까 그 타일이 있는 걸지도"가 더 적법한 표현입니다.
10. 색채의 폭력이 있는 방에서 그림 타일을 얻은 뒤 개리에게 말을 걸면 개리가"자, 이 흐름대고 계속 가자 !"라고 하는데 이 문장보단 "자 이 흐름대로 계속 가자!"가 더 적법한 표현입니다.
11. '유혹하는 보석상자의 소굴'의 방에서 규칙을 읽자마자 개리에게 말을 건 뒤 "잠깐 해볼게"라고 답하면 개리가 "......그렇네. 일단을 도전해봐 굉장히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라고 하는데 여기서 일단을 보다 일단은 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12. 게임 초반에서 미술관이 어두워졌을 때, 심해의 세계를 통해 그림 세계로 들어가기 바로 좀 전에 미술관 2층의 계단쪽 창문에 사람같은 형체가 지나간 곳을 처음으로 조사한 뒤 상상의 세계를 나오면 유리창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와 유리창에 손자국이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13.작품 '돈자랑하는 귀족'과 '금을 자랑하는 귀족'이 지칭하는 작품이 같음에도 명칭이 서로 다릅니다.
14.작품 '밀크 퍼즐'과 '백지 퍼즐'이 지칭하는 작품이 같음에도 명칭이 서로 다릅니다.
15. 메리가 작품 '결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읽고 "뭐라고 적혀있는 걸끼? 게리, 읽어줘......"라고 합니다. '걸끼'가 아니라 '걸까'가 더 적법한 표현입니다.

이 점들을 검토 후 반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ast edited by polki; 1 Sep, 2024 @ 12:4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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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ki 1 Sep, 2024 @ 2:04am 
저는 위의 사항을 검토 후 반영할 점을 찾아 몇 가지를 수정하는 것이 이 게임을 더욱 완벽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로 적어 남깁니다. 게다가 저는 이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Last edited by polki; 1 Sep, 2024 @ 2:0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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